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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홀 고민이...

고민중 |2009.12.21 23:55
조회 528 |추천 0

영어공부한답시고 호주와있는 26 남 입니다,,

졸업 한학기 남기고 도피성으로 왔다고 해야 그럴듯 하네요..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

길게해봤자 읽기 귀찮으실..ㅋ 조언좀 얻고자 합니다

 

9월초에 10개월정도 예상하고 왔는데

와서 공부해보니 영어의 벽은 참으로 높고도 험하군요.

1년만에 말을 매우 잘하기란 쉬운 일만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어느순간부터 떠나지 않더라구요.

물론 엄청난 열공의 의지와 인내심으로 대성공하시는 분들 계십니다만...

극소수라고 들었습니다.

중요한건 제가 그런 엄청난 의지와 인내심의 소유자가 아니라....걱정이라는...

물론...'한심한놈 그게걱정되면 입다물고, 고민 할시간에 공부나 한자 더하지'라고

생각들하시겠죠.

그렇지만...네..불행히도 의지가 부족한 1인이라....한심하죠참

전 '다른 저'에 대해선 잘 몰라도 '의지가 약한 저' 에 대해서는 너무 잘알고 있어서..

 

그리하여 나온 생각이..귀국하여 바로 복학해서 학교를 다니느니

좀 일찍가서 취업준비를(이런저런 자격증이라던가 토익이라던가 등등 etc..)

'의지가 약하다면서 일찍귀국해봐야 또 암것도 안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시겠죠...ㅋ

그런데..해야하는건 또 꼭 하더라구요 저는.....알다가도 모르겠는게 자기 자신아닌가요..ㅋㅋ

 

길어졌네요...결론은..주제 질문은...

'힘들게 온 연수생활 계획보다 빨리 접고 돌아가서 취업준비를 하는게 잘하는 짓일까요? ' 입니다

 

*호주에서 5년 뭐 10년 가까이 살았다는데도 영어가 잘 안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더라구요....자기나름이긴하지만...뭐 아무튼..저의 의지가 문제겠죠..

주무세요들..

 

유경험자님들 조언부탁드려요

*아 물론, 여기 와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Speaking 때문에..고민이..

기본적인건 잘 튀어나오는데, 그게 아니면 생각을 거쳐야 나오는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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