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ㅎ 옛날생각나서 해봅니다ㅎ
일단...글쓰기 앞서...
여군 하사 아니 중사(진)으로
단기 전역한 제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아니. 시한편 읇겠습니다.
제목: 나는 간다네
파릇파릇 스무살 나는 간다네
아아 간다네 나는 간다네
어린나이 끌려가 조선팔도 처음본 후닥딱이
욕짓껄이 왠말이요
더우면 더운데로 추우면 추운데로
계절 변화 왠말이냐
새벽이슬맞으며 근무서면
곱디곱던 내피부결 개씹창난다네
나는 나는 왠말이요
선크림2cm왠말이요
발라봤자 내피부 개씹창 난다네
여름여름 즐거운여름
아삭아삭 수박 왠말이요
우린우린 삽들고 흙파는게 일이요
잉꼬커플 영화관 오손도손 왠말이요
우린우린 눈삽질로 땀내는게 일이요
안그래도 돌대가리 스페너처맞고
눈물찔끔 이등병
정비배우며 머리는 쇠철이 되간다네
먹기시른 햄버거빵 2개씩 처먹으며
소화불량 왠말이냐
점심시간 5분더쉬자며
소금쩔은 짬밥 후닥딱 체하기 왠말이요
4박5일 혹한기
똥못싸는 그마음
누가누가 알리오
100일휴가 나온 장병
복귀 마음 그 누가 알리오
그 누가 알리오....
여자인저도 군대갔다왔습니다
제 체격요 160에 50키로입니다.
예 군대요?
욕좀먹으면 삭히면되고
기합받으면 이꽉물고 하면 다되는곳입니다
지나고나면 추억이지만
그 순간만큼은 힘든 곳입니다.
군대 가산점이요
물론 그거 충분히 논란될 수 있어요
보통 군가산점 문제로 다투다보면 여자들이
변명으로 하는말 있죠?
임신..
임신이요?
남자들이 군대 가라하면
우린 임신하잖아
애낳는게 얼마나힘든줄 알어???
임신이랑 군대를 비교하냐<<이러죠?
제발 이러지좀마세요 아니 입밖에 꺼내지마세요
정말 챙피합니다
비교자체가 안되는거에요
기간비슷하다고 그러시는데 절대 아니에요...
딴나라는 여자도 의무적으로 가는곳 있어요 이스라엘같은경우나..
걔내들은 뭐 생리하고 안하나요.,....
임신만큼 성스러운것도 없지만 군대랑은 별개입니다..절대적으로
근데 군대2년 이고 애낳는데 몇개월이니까 뭐비슷해
우리가 더힘들어 애낳아봤어? 이런소리하시는데
거기다 또 얘기가 깊어지면.. 애를낳고 애먹이고 살리고 돈들고 니들이 키워봤냐
뭐 애기낳아보고 그런소리해라 ! 이렇게 구차하게 나가시는데
제말뜻의 요지는 임신만큼 새생명을 탄생시키는 성스러운게 어딨습니까....
그 성스러운걸 여자들이 먼저 군대에 변명거리로 입에 떠올른다는 자체가
잘못됬다는 겁니다...스스로 무덤파는 말이라는 거죠 제말은...
내 나라에 태어나서 내나라 지키는건데
진짜 같은 여자로써 쪽팔립니다.자제좀
이런 망언같은 발언 할빠야 차라리 여성 병사제도를 만들어달라고 외치세요.아시겠나요!
국가부름이지만
2년동안 나라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우리 씩씩한
20살초반 풋내기들 한번쯤 생각해 봅시다.
몇몇 개념없는 여자분들 정신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