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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 철거 현장 저도 목격했는데요

신촌역 지하철 8번출구로 나와있는 그랜드마트쪽 맞으시죠?

한 두어차레 철거현장을 목격했는데

철거하시는 수많은 남자분들(?) 공익인지 공무원잉ㄴ지 모르겠지만 , 하고싶어서 하는 일은 아니겠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사진을 찍고 친구보여주겠다며 동영상 찍는 분들은 정말 무개념이더군요

그런데 노점상 주인분들도 가게 소품(오뎅그릇 떡볶이그릇 등 철판까지) 차도며 길거리로 던지며 큰소리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거리에서 욕설하시며 소리지르시더군요, 전 볼 일이 있어서 지나가던 길이였는데 하마터면 날라오는 떡볶이 철판에 맞을 뻔했습니다..

한참 서서 지켜보다 갔는데 (신호등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양쪽다 잘못된거같더군요

정부에서는 노점상분들 생활수준조사라도 해서(정부의 능력이 이거밖에 안되는건 아니지않습니까?) 적절한 조치를 해야된다고 생각했어요 노점상분들 보는데 마음잉 찡하지만(심지어 철줄로 자신의 몸을감으신 분도 계시더군요..) 세상이란 어쩔수없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지나가다가 글 안쓰는데 처음으로 글써봐요, 제가 목격한 일이기도하고 너무 한쪽에만 치우쳐 비판하시게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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