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은 덕만이를 분양해주신분이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이사진은 덕만이를 처음데려왔을때 사진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덕만이를 마지막으로 병원에 맡기기전에 찍은 최근사진입니다...
우리 덕만이를 찾습니다 저는 인천남동구만수동에 살고있습니다
나이는 4개월이고 생일은 8월 26일 입니다
성별은 여자이고 이름은 덕만이입니다
종류는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입니다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싶어서 한달정도간
동생과 울며불며 엄마와 아빠에게 강아지를 키우고싶다고
쫄라봤지만 엄마와 아빠는 화만 낼뿐 강아지 얘기도
꺼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네이버에 강아지분양을 검색해보다
강사모라는 분양까페를 알게되어서 강아지분양에
대하여 알아보다가 한달정도를 혼자 고민하게되었습니다
엄마아빠에게는 더이상 강아지 얘기를 꺼내면 화낼테니
저혼자 한달간을 강아지를 키우고싶어도 참으며
사진만 보며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키우고싶어서
안될것같아 엄마에게 허락도 안받은채 수원에서
덕만이를 분양받게되었습니다 분양 받고 집에와서
하루는 엄마가 모른채 흘렀고 다음날 엄마가
눈치를 채게되어 엄마에게 욕을먹어가며 일요일을 넘겼습니다
엄마께서도 코카스파니엘 종에 대한 정보를 지인들에게
물어봤는데 지랄견 식성 크기가 호랑이만해진다는등
털빠짐 방바닥을 다 긁어놓는다는 말을 전해듣고
정이 떨어져서 더 키우기싫어졌다며 당장 다른데로보내라고하셨습니다
다음날은 동생과 저는 학교를 가야하기때문에
제친구들 또는 동생 친구들에게 맡기려고 밖을 돌아다녔지만
엄마께서 강아지데리고 집에오라는 문자를 보고
안심이 되어 집에 갔습니다
다음날 학교가기전에 엄마에게 동생과 저는 계속 학교다녀오면
전주인에게 돌려줄테니 학교에서 돌아올때까지만 덕만이를
가만히 냅둬달라고 했더니 엄마도 알았다고 하시길래
안심하고 학교가 끝나서 집에 가려고하니 동생이 덕만이가 없어졌다고
하는것이였습니다 바로 집으로 달려가서 엄마에게 전화를 해봤더니
엄마는 전화를 받지않았구요 엄마가돌아와서 다음날 전주인에게
돌려줄테니 알려달라고 물어봤더니 삼지구 쪽에 애견사랑이라는곳에
맡겼다길래 택시를 타고 달려가 덕만이를 찾았습니다
수원에 데려다 주러 가야하는데 도저히 제손으로 못데려다 줄것같아서
더 마음의 정리를 하고 보내려고 동물병원에 만오천원을 주고 맡겼습니다
다음날 학교를 갔다왔는데 엄마께서 다른도시에 덕만이를 줬다고
문자가 왔길래 동생한테 전화해봤더니 엄마가 몇시간전
멀리 와있다고 했다고 합니다 동물병원에 전화해보니
엄마가 전화를 하여 거기에 코카 데릴러 간다고한뒤
작은가방을 꺼내어 여기에다가 덕만이를 넣어달라고한뒤
덕만이를 가방에 넣은채 나가셨다고 합니다
그날 문자를 본뒤 바로 엄마께 전화를 해봤지만 전화를 받지않고
다음날 엄마가 학교가라고 깨워서 덕만이에 대해 물어봤더니 알려주지않았습니다
학교를 가야하는데 학교도 못간채 하루종일 울며불며 난리를치며
물어봤지만 알려주지않았습니다 모르는 사람한테 주어서
말해봤자 소용이 없다는것이였습니다 괜찮으니까 그래도 그냥 말해달라고
하여도 말해주지않았습니다 엄마가 나갈일이 생겨서 말안해주기전엔
못나간다고 했더니 서울행 지하철을 막무가내로 타고 옆자리에 앉은
아줌마를 줬다고 하여서 전단지도 만들어보았지만 알고보니
순 거짓말로 저한테 말한거라고 합니다
덕만이가 죽었는지 아니면 덕만이를 죽인건지
덕만이가 살아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살아있을수도있으니 꼭 찾고싶습니다
덕만이의 특징은
가장 중요한건 덕만이에게 귓병이 있습니다
빠른시내로 치료해줘야하는데 더심해지면
수술비가 장난이 아니게 됩니다
하루가 지날수록 심해진다는데
덕만이 빨리 찾아서 빨리 치료해주어야합니다
덕만이는 키우는 동안 짖는걸 한번도 들은적이없고
대신 낑낑거리기를 잘합니다
기분이 좋으면 엎드렸다가 깜짝 놀라며
깨갱깨갱 거리며 오줌을 지립니다
또 손을 달라고 하면 왼쪽 손만 잘주고
오른쪽 손은 계속 여러번 말해야 줍니다
뽀뽀라고 하면 입에다 뽀뽀를 하고 핥아줍니다
그리고 바닥에 냅두고 뛰어가려고하면
안뛰고 안길라고 매달립니다
아직 배냇털이라 털이 사자 갈귀처럼 다리 끝쪽에
휘갈겨져 있습니다 또 털이 많이빠지고
뛸때 털때문에 미끄러지면서 뜁니다
또 서있는 사진처럼 저렇게 서있는게 해주는걸 좋아합니다
배를 발랑 까고있는 사진처럼 저런 행동도 자주합니다
저렇게 하고있을때 배를 쓰다듬어 주면 좋아하구요
우리 덕만이를 제발 찾아주세요 지금 전 너무너무 힘들고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내며 살고있습니다
세상을 다 잃은것처럼 허탈하고 앞으로 동물은 절대
못키울것같습니다 밖에 나가는것도 싫고
티비보는거 컴퓨터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희망을 잃은
기분입니다... 저를 생각해서라도 덕만이를 데리고 계신분은
돌려주세요...사례금 드리겠습니다...
덕만이를 데리고 계시다면 못돌려드리더라도
연락이라도 하며 지낼수있도록 연락주세요 덕만이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아 그리고 엄마께서는 강아지를 너무 싫어하셔서
덕만이를 못안고 작은 가방에 넣고서 얼굴만 꺼낸뒤
데리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저희 엄마를 목격하신분도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덕만이는 지금 몸에 옷이나 목줄 같은것들도
아예 아무것도 착용하고있지 않습니다...
+)덕만이 엄마께서 잃어버리셨다네요!!!
엄마께서 덕만이가 똥오줌을 싼다는 이유로
덕만이를 애견샵에 맡기려고 부평역에 갔다가
잠깐 커피마시려고 자판기를 찾다가
강아지를 넣은 가방을 잠시 내려놓았는데
그 순간에 달아났답니다
지금 날씨가 너무 추운데 덕만이가 어디서
뭐하며 다치지는 않았는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덕만이를 데리고 있으신분...
꼭 연락주세요...아니면 목격하셨던분이라도...
덕만이가 죽었는지 살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살아있을수도있으니 꼭찾고싶습니다
010 7234 5030
032 467 9110
사례금 드립니다
목격하셨거나
덕만이를데리고
있으시다면
꼭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