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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정도 만난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할까요 ..?

쿨한남자 |2009.12.25 17:23
조회 301 |추천 0

 

 

메리크리스마스^^/

 

톡을 즐겨보는 눈팅만 한 풋풋한 22세 직장인  입니다^^

 

여자친구와 만난지는 1년이 다되어 갑니다.

 

저희는 주말 커플이고요^^

 

인터넷 모 클럽에서 만났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 성탄절이라 하지요 ..

 

오늘 여자친구 일을 합니다 T^T

 

다 좋습니다..  쿨하게 이해합니다.

 

 

 

 

제여자친구는 GS 2x 에서 일을 합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 보고 되게 좋아했습니다...

 

일을 많이 쉬었습니다..

 

치과에 신종플루에 많은 사건들이 겹쳐 일을 못하다 보니

 

오랫만에 일하고 고생하는 모습에 안쓰러 보이기도 하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항상 격려 하는 말과  아낌없이 챙겨주는 그런 모습 보여주기도 하고

 

적응 잘하게 하게끔 말도 많이 해주기도 하고 위로도 ..^^

 

 

사건은 발생은... 그제부터

 

일하던 중 한남자가 와서

 

이쁘게 생겻다며 번호를 달라했다고 하던군요 ..

 

제여자친구는 거기서 쪽팔려 게임을 하는거 아니냐는 둥.

 

물어봅디다..

 

그순간 사장이 와서 갓다고 하더군요.

 

그제 이렇게 통화를 하다가 대충 넘어갔습니다.

( 모 내여자친구 이쁜데 그럴수도 잇지 )

 

어제 또 왔다고 합니다.

 

이번엔 ... 거래처에 전화를 해야한다고

 

전화기를 빌려달라면서

 

그 남성분 핸드폰 전화로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번호를 주었구요

 

수신거부를 했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남성분들 믿을수 있습니까?

 

그러면서 ....  좋아합니다.

 

나 번호 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말이조

 

입이 귀에 걸렷더군요 ..

 

 

이게 여자친구 입장에서 할말일까요 ?

 

제가 너무 편해 졌던거 아닐까요 ..?

 

그상황이 왔다면 저 남자친구 있으니까 이러지마세요 라고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오히려 그옆에 잇던 알바 여성 분께서 남자친구 분 계시다고 애기를 하니

 

잘못된거라 해도 한참을 잘못됫죠?ㅜㅜ...

 

이런 좋은 크리스마스에

 

오히려 기분만 우울해 지고....

 

생전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적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성격 또한 좋은게 아니지요..

 

술먹으면 심하게 취했다 하면

 

손찌검은 기본이요. 성격 이상해지고 맞추기 솔직히 힘듭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연인이 성격 문제로 헤어진다고 했을때 ..

 

저는 솔직히 이해를 못했습니다....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제여자친구는 이런걸 왜 이해못해주냐고 미안해 라고 했는데도

 

이럴거냐고 다짜고짜 화부터 내는 스타일입니다.

 

자존심 또한 무척이나 쎄서

 

절대 ..  한번 애기한거 가지고 또 애기를 하고 물고 늘어진다하면

 

화부터 내고  어쩔땐 손지껌 까지 합니다.

 

모든걸 이해하고 만났습니다.

 

오히려 잘못은 여자친구가 해도 먼저 용서를 구하고 했던 저입니다.

 

최대한 해주려고 노력했고

 

저흰 장거리 커플입니다..

 

매일 만날수도 있는 커플이 아니기에..

 

저도 최선을 다하려고

 

만나는 동안 집 ...

 

2~3번 ..?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

 

제인맥 제친구들 다 버려가며

 

사회의 나와.. 보고싶은이들

 

어머니 아버지 보고 싶어도 참아가며

 

소중하디 소중한 내여자친구 얼굴 한번 더 보자고

 

그렇게 했고  만나는 초기엔 치과로 일을 못햇을 시절엔

 

저는 직장인 이고

 

새벽 4시에 잠자가며  인터넷으로 놀기도 하고  잠조금 자가면서

 

그렇게 이쁜추억들을 많이 가지고

 

사겨왔습니다...

 

지금 또한 물론 너무 소중하고 아끼고 사랑합니다.

 

그런데 제여자친구에 성격문제로 힘들어집니다..

 

 

다 맞추어 주기도 하고 이해 또한 합니다.

 

어쩔댄 너무 참기힘들어서 싸울때도 많았습니다.

 

결국 사과 하고 용서 구하는건 남자 더군요..

 

그 자존심이 모라고......

 

헤어지려고 마음도 먹어봤습니다.

 

그러나 이 정이 모라고 이 끊을 도저희 못놓겠습니다..

 

 

도와주세요 ... 톡님들...

 

마음에 담기엔 참기엔 ..

 

이젠 솔직히 점점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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