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동안 사귀면서 둘이 함께할 시간이 많지가 않았어여.
1주일에 1번보면 자주 보는 정도였어여..
그런데 이번에 다니던 대학원을 졸업하고 집인 수원으로 여자친구가 올라가여..
전 지방이고여..
그렇다고 주말에는 서로 집안일때문에 시간 마추기가 너무 어렵고여..
그동안도 이런일때문에 서로 툴툴 거린일들이 많았어여.
그런데 이번에 이런상황이 되면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여.
저에 대한 마음의 문이 닫혔다고..
수원으로 가면 지금보다도 만나기 힘들것이고. 그러면 서로 더욱 힘들것이고..
제가 하두 자주 못보고 하다보니 툴툴거리고 그랬거든여.
근데 툴툴거린게.. 그녀의 상황을 모르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저에 대한 마음도 조금이나마 가졌으면 하는 생각에 그런거였거든여..
그런데 그녀에게는 너무나 큰 부담으로 다가온거 같아여..
그런거 때문에 저에 대한 마음의 문이 닫혔다는거 같아여..
붙잡고 싶어여......
그녀에게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지만....
그녀는 일부러그러는건지 거절을 하네여..
도와주세여~저에게 힘을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