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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중요성

융이 |2009.12.28 17:55
조회 128 |추천 0

최영미 시인은

" 우리는 우리가 보고들은 만큼만 꿈꿀 수 있다."

고 말했다.

 

우리가 태어나서 보고 들은 그 모든 것이

곧 우리의 생각을 만들어 내고

우리는 그 생각의 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

 

보고들은 모든 것들로부터 자극을 받고,

그렇게 받아들여진 자극으로 정체성이 형성된다면,

그것을 주도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때 우리의 정체성도 주도적으로 만들 수 있다.

 

주도적인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는 보고 듣는 것을 가장 먼저 통제해야 한다.

좋은 자극이라면 골라서 듣고 찾아서 보면 될 것이고

부정적인 자극이라면 가능한 보지 않고 듣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통제하면 된다.

 

 

출처 :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안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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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란 단지 내가 해본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경험은 내 안에 들어와 나와 융합되어

어느 순간 나의 일부분, 내 모습이 되어 고스란히 우리에게 남아 있게 된다.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은 내 마음의 꺼져 있던 스위치를 켜서

어두워 보이지 않았던 부분을 밝게 비춰준다.

 

때로 이 작용은 연속적으로 일어나

삶을 바꾸는 큰 모티브가 되기도 하며

나의 일상에 녹아들어 당연한 나의 한 순간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꿈꾼다.

조금은 더 욕심내어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기를 맘 먹어 본다.

이런 경험들은 다른듯 하지만 결국은 하나의 고리로 연결되어

나를 조금 더 성숙시키고 발전시킬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훗날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게 되면

능력이 되는 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것들을 통해

내 자신이 가진 행복함을 알 수 있고

나보다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껴안을 수 있는

좋은 사람의 모습을 가질 수 있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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