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시인은
" 우리는 우리가 보고들은 만큼만 꿈꿀 수 있다."
고 말했다.
우리가 태어나서 보고 들은 그 모든 것이
곧 우리의 생각을 만들어 내고
우리는 그 생각의 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
보고들은 모든 것들로부터 자극을 받고,
그렇게 받아들여진 자극으로 정체성이 형성된다면,
그것을 주도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때 우리의 정체성도 주도적으로 만들 수 있다.
주도적인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는 보고 듣는 것을 가장 먼저 통제해야 한다.
좋은 자극이라면 골라서 듣고 찾아서 보면 될 것이고
부정적인 자극이라면 가능한 보지 않고 듣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통제하면 된다.
출처 :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안상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험이란 단지 내가 해본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경험은 내 안에 들어와 나와 융합되어
어느 순간 나의 일부분, 내 모습이 되어 고스란히 우리에게 남아 있게 된다.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은 내 마음의 꺼져 있던 스위치를 켜서
어두워 보이지 않았던 부분을 밝게 비춰준다.
때로 이 작용은 연속적으로 일어나
삶을 바꾸는 큰 모티브가 되기도 하며
나의 일상에 녹아들어 당연한 나의 한 순간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꿈꾼다.
조금은 더 욕심내어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기를 맘 먹어 본다.
이런 경험들은 다른듯 하지만 결국은 하나의 고리로 연결되어
나를 조금 더 성숙시키고 발전시킬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훗날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게 되면
능력이 되는 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것들을 통해
내 자신이 가진 행복함을 알 수 있고
나보다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껴안을 수 있는
좋은 사람의 모습을 가질 수 있도록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