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곧 21살이 되는 부산남자입니다
저에게 굉장히 친한친구녀석이 있는데 이녀석 잠버릇이 상당히 신기할정도로 웃깁니다 ㅋㅋㅋㅋ 또 누우면 3초만에 잠드는 진귀한 녀석인데 이녀석이 잠꼬대한것중 베스트를 글로적어서 올려놨네요 그래서 판에 올려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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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게 쓴지 얼마나 오래된건데 톡이되어있네요...난생처음 해보는 톡...
밑에글은 제친구가 직접 적어준건데 대충적은거라 글쓴게 조금 대충적은감이 있습니다
소박한 미니홈피 공개 ㅎㅎ;;
제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hotgustn
잠꼬대의 주인공 미니홈피
와...정말 톡도해보고 ㅠ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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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나의 잠버릇들...
집에서
1 . 거실에서 나는 잠을 자고 어머니는 티비를 보고있었다
거실에서 티비보시는 어머니께 욕하다가
어머니가 황당해서 나보고 뭐하냐니까
나 잠께서 어머니 제방에서 뭐하세요 했다.
2 . 고등학교때 잠자고있는데
겨울에 추워서 덜덜 떨면서 이불찾는데
이불 절대로 안보이더라
나중에 잠 다깨서 새벽 5시에 젠장거리면서 버둥대다가
학교갈려고 가방 딱 열었는데 안에 이불 예쁘게 개 놨더라
내 가방 졸라 크긴 했는데. 겨울용 이불이였다 그거
3 . 역시 고등학교때
난 분명히 담요깔고 침대에서 이불깔고 잤는데
왜 책상에서 일어났으며
배게용 책 5권은 정체가 뭔데
회사 숙소(아파트)에서
1 . 꿈에서 뭘 꿨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중요한걸 잃어버렸었다
비몽사몽간에 옆에 아버지뻘 선배 입 뒤졌다
뒤질뻔 했다.
2 . 한방에서 3명 자는데
같은 방향으로 머리를 대고 자는데
왜 일어나면 난 그분들 발보고 자고있을까.
3 . 왜 샹 이건 진짜 악몽이다
분명히 샤워하고 팬티 예쁘게 앞으로 입고 잤다?
팬티 뒤집어진거 무슨경우인데..;;
4 . 자는데
옆에서 형님이 깨우더라
왜냐고 물으니까
자면서 자꾸 일하지 말라그런다
그리고 일할때 형님들한테 욕하지말래..;;
회사 숙소(원룸)에서
1 . 이사간 첫날
코골다가 배게 처맞았다.
문제는 내가 안일어났다.
한동안 괜찮았는데
일주일쯤 뒤에
무지 피곤해서 눕자마자 잤는데
나 그때 분명 배게 한개 들고 갔다
일어나니까 배개 4개 되있더라
형들한테 단지 죄송할뿐.
2 . 조선소에서 일할때 다른사람들하고 영차 영차 처럼
리듬맞춰서 일하는데
자꾸 자면서 일한다면서
굵은케이블 땡기냐고 나한테 묻더라
3 . 조선소에서 일하다가 힘들면
틈틈이 어두운곳에 짱박혀 자는게 대부분이라
잠깨서 어두워도 그러려니 하는데
어떤 개놈이 문을 처닫더라
저거 철문이라 닫으면 배 못나가는데 하면서
졸라 뛰어가서 철문 때리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침대에 누워서 내 옷장 때리고 있더라
진짜 손아프더라
4 . 자고있는데 형님이 베개로 쳐때리고 날깨웠다
일어났는데
형님이 물어보시더라
무슨 귀신꿈꿨냐고
오지마 오지마 안되 안되 하는데
너무 리얼하게 소리치더라고
나 그때 꾼 꿈 확실히 기억한다
못생긴 여자가
내 PMP 업고(어떻게 업을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헿헤헤헿헤 하면서 나한테 뛰어오더라
나 그때 처음으로 배게에 감사했다.
제친구가 이야기해준거고
다 실화이고
몇개 기억안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