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쓰는거라 두서없이 써서 두번 글쓰게 됐네요..
일단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양육비,,,,,
어린이집 보내지 않고 있고 분유는 이유식 세번 다 먹이고 우유대신으로
아침하고 저녁 소량먹이는 것이고 실제 기저귀,분유(우유),병원비로만
나가는비용 줄일대가 없습니다.
두번째 부모님 용돈
시댁 15만원 친정 10만원 드리고 있는중인데
어머니는 74세여서 생활비로 드리는것이고
친정은 어머니가 만성질환자세요
젊었을때부터 많은 질병을 가지고 있어 보험혜택을 받지못해
한번 병원가면 많은 돈이 나가죠
허리수술로 8백만원 / 당뇨병으로 인해 모든 치아 상실
곧 틀니도 해드려야죠
많은돈이 한꺼번에 나가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는 중입니다.
세번째 교통비
신랑업무가 관리직이며 회사위치가 버스가 다니지 않는곳에 있어요
마지막까지 끝마치고 퇴근할때는 회사버스마져 운행하지 않는
시간때라 어쩔수없이 차가 필요하네요...
네번째 보험료
신랑 생명보험 18만원 실비보험 78000원
생명보험 18만원은 실비에서 중복되지 않는 사망보험금으로만 해놨고요
저희부부가 노후가 되면 연금으로 돌릴생각이여서 보험보다는 저축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 다음 제 보험 실비 11만원, 딸 실비 5만원, 생명 3만원 치아교정2만원
해놓은 상태네요...
생명을 취소하라고 하실것 같은데 노후쪽이라 들어두는게 낫지 않을까요?
이러한 이유로 돈을 절약이 안되네요...
제가 절약정신이 없어서 말도안되는 이유가 되는건지..
정말 과감히 해야하는건지...???
일단 경조사 무조건 5만원으로 줄이자 했고 영양가 없는 사람은 하지 말자
라고 못이 박히게 이야기 했으니 조금 나아지려나요...ㅠㅠ
지금까지 많은 이야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잘 새겨서 아끼고 또 아낄께요..^^
윗부분에서도 절약할수 있다고 생각되시면 꼭 답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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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말이다해서 약속들로 인해 바쁘시죠..??
전 이제 연말도, 휴일도, 내 생일도, 모든 기념일이 싫어졌어요
어떻게든 남편 월급에서 살아보려고 아둥바둥 해도 잘 안되네요
남편 월급 210만원 받습니다.
직장옮긴지 이제 1년 2개월 됐네요
처음엔 160받았고 1년2개월사이 210만원을 받게됐어요
210만원 받은지 4번정도...
문제는 매달 마이너스가 백만원이라는겁니다...휴
식대 10만원
교통비 20만원
보험 48만원
양쪽부모님용돈 25만원
딸양육비 40만원정도 (19개월)
핸드폰 합10만원
정수기 4만원
인터넷 35천원
TV 8,800원
도시가스 현 6만원
신랑용돈 160만원 받을당시
40만원정도 썼는데 싸움끝에
이제 10만원정도 쓰네요
생활비 10만원 (안)
대출이자 7만원 (마이너스 천만원통장보유)
각종회비 7만원
합 : \ 2,013,800원
네 저축은 꿈도 못 꿉니다.
아이를 안 키워보신 분들은 왠 40만원이냐 하겠지만 기저귀, 분유,이유식, 질병으로인한 병원방문비용 등으로 저정도 나가네요 장난감,옷은 절대 사지 않습니다.
아이 양육비보다 더 크게 차지하는 부분은 경조사...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전 직장이 건설쪽에 있었고 현재는 조선소에 종사하고 있어요
남편이 심한건지 다들 그런건지 알수가 없네요
경조사 이번달만 6번
총 금액 63만원 이건 순수 금액인것이고 만약 직접 방문했을경우
타지방일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교통비만해도 만만치 않아요
이렇게 결혼생활 3년만에 천만원이란 빚이 생기네요
전부 신랑 경조사인 기본이 20~30만원 나가고 심한경우 저렇게 나갑니다
연말이라고 자동차세도 내야하지 또 자동차도 수리를 해줘서
이번달은 그야말로 또 빚잔치 ...ㅡㅡ
매달 저축하는돈이 없으니 계속 빚에 쪼들려 사는데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빚지는걸 누구보다 싫은 저이기에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네요...
경조사라고 다들 무시하라하시면 신랑은 꼭 친한친구들이라고 합니다.
그럼 가지말라고도 할수 없고 또 저희 경조사때도 다 온 사람들....
이 일을 어쩝니까..???
다행히 해야하는거지만 저희 살길이 막막하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얼마전 신랑이 결혼하면서 돈이 없어 천만원을
시동생에게 빌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총 빚이 2천1백만원 이네요...
앞으로 어떻게 생활해 나가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아직 아이가 19개월이라 신종때문도 그렇지만 어린이집에 맡길수가
없어요, 친정어머니도 척추수술해서 아이를 봐줄 입장이 안돼고
저 또한 만성질병으로 맞벌이라 어려워 일을 할 수가 없답니다.
최악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