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톡 써보는데 너무 어이없고 재수없는 글이라 죄송해요ㅠ
지금 저는 22살인데 16살때부터 계속 남자친구가 있었거든요
솔직히 제가 16살때 처음 사귀었던 남자친구는 정말 좋아했어요 아주 많이~
그래서 애틋하고 정말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ㅠㅠ
근데 이 남자친구랑 잘 안됐어요
남자친구가 나이가 좀 있어서 저에게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것 같다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쿨하게 헤어졌어요 근데 저는 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공부 ㅈㄹ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을 갔습니다
고3됐을 때 대학 붙고나니 그 사람이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더군요;
이때 또 다른 한 분이 나타나 연애 잘했어요
맨처음엔 마음이 없었는데 저에게 잘해주고 헌신적이고 착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니 그냥 푹 빠져버리더군요
계속 잘 사귀다가 중간에 잠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했어요
중간에 잠깐 헤어졌을 때 저 전남자친구랑 헤어진거 알고 또 다른 남자애들이 엄청 사귀자고 했는데 제가 뿌리치다가 중간에 잠깐 다른 애랑 사귀었는데 얘랑은 너무 안맞아서 다시 헤어졌는데, 이걸 또 전남친이 알고 다시 시작하자고 해서 다시 사귀고..
암튼 이러한 과정 반복에다가..
지금은 다른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정말 연애 너무 귀찮고 하기 싫고 혼자서 놀러다니고 싶고 혼자서 짱박혀 있고 싶은데;
핸드폰도 진짜 부모님 연락,친구들 연락,사무적 연락 아니면 없애버리고 싶을 정도로
남자사람들(-_-)이 귀찮게 하네요;
제 성격이 사실 거절 잘 못하고 잘 웃고 이런 성격이긴 한데, 차갑게 굴땐 정말 미친듯이 싸가지없게 굴거든요? 근데 이걸 남자들은 매력이라고 하네요ㅗ
(욕나오죠ㅠㅠ 죄송합니다ㅠ)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하고도 나 혼자이고 싶다고 꺼지라고 얼굴도 보지말자고 하면서 지금 300일정도 사귀면서 4번정도 헤어지자고 했는데 진짜 스토커처럼 쫓아다니고 연락하면서 다시 사귀자고 매달려서 지금까지 헤어지지도 못하고 있네요
저는 솔로에 대한 로망이 커서ㅋㅋ 커플끼리 하는거 하나도 안부럽고요ㅎ
오히려 이쁘고 능력있는데 혼자 다니시는 분들이 훨씬 멋있어보이고 매력있구요
잘생긴 남자보면 늑대고 이기적인 동물이다라는 생각 들고
솔로인데도 이쁘고 멋있는 여자들 보면 그저 부럽 -_-;
전 좀 생겼다 하는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사근사근 꼬시고 잘해주면서 대하는거 정말 혐오하는 인간이에요
기념일 챙기는거 정말 귀찮고, 무슨 무슨 데이~~ 이런거 정말 귀찮고;
수시로 연락해줘야되고, 놀러가줘야 되고, 혼자 놀고 싶은데 집에 혼자 있으면 남친이 자꾸 보자고 보채고요..... 아 정말ㅋㅋㅋㅋ 연애 귀찮네요...;;;;
저는 또 자기애가 강해서 남 사랑할 여유를 저한테 쏟아붓고 싶네요 ㅋㅋㅋㅋ
아무튼 연애는 많이 시간낭비인듯.. -_+
연애하고 히히덕거릴시간에 공부하고 능력치 쌓아서 제가 하고 싶은 일하면서
여유롭고 평화롭게 살고 싶네요'-'
새해부터 솔로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커플이신분들중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추천 -ㅁ-;
공감대를 찾고싶습니다 제가 이상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