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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꿈...그러나 좋지 않은 꿈...

꿈... |2010.01.01 13:01
조회 317 |추천 0

지금 제가 너무 황당한 꿈을 꿔서 아주 않좋네요.

 

어제 오후 7시부터 1월1일 새벽 5시까지 술을 먹고, 힘들게 집에 도착하여

 

이것저것 하다가 졸음이 미친듯이 쏠려와서, 잤습니다.

 

전 원래 평소에 치곤하면 13시간 14시간은 자는사람입니다. 쉽게 깨지도 않구요.

 

그런데 1월1일 오전9시에 자서 지금 현재 오전11시 30분에 꿈때문에 일어났기때문에...

 

급히 질문드립니다...새해꿈이라서요...너무 놀랄 일이구요. 불안해서요.

 

그럼 꿈 내용 드릴께요.

(긴 글이기때문에 읽기 싫으신분은 밑에 쪽 보세요. 결론만 써놨습니다.)

 

 

 

"대학생에 신분이라, 대학교를 계속 다니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싫어하는 연예인

(이것도 우습지만, 다 적어보겠습니다) 과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잠자리를 갖는거였습니다. 이거야 뭐 그냥 개꿈이죠.

 

그러다, 그 연예인에 친구 3명이 들어왔고요. 이런저런 뭐 추궁을 당한듯한 기분으로

있다가,  그러다 밖을 나가게됐는데, 옥상이였습니다.(쌩뚱맞게요)

 

비가 왔던거같은데요.

 

아무튼 무슨 옥상 바닥에 앉아서, 저, 싫어하는연예인, 모르는 2명 과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있더군요.

(아 그 옥상 바닥밑에는 연예인친구3명이 있었구요(싫어하는연예인입니다.)

 

그래서 대화를 나누는데, 이때부터가 중요합니다.

 

갑자기 옥상 건물(모서리쪽)이 뚝 부숴지더니, 저랑 모르는 한분이랑 떨어지는겁니다.

 

원래 대게 꿈이 떨어지면 그걸로 끊이 나던데, 어째서인지,

 

전 꿈 속에서 이게 꿈이다. 라는걸 알면서 "다시 눈을 감았다 뜨자"라는 마음으로

 

다시 감았다 뜹니다.

 

꿈에서요....

 

그러니 그 부숴지던 옥상 모서리쪽이 아닌, 살아 남은 쪽으로 가게 되더군요.

 

그래서 결국 살았습니다. 자 이제 여기서 1명이 죽은거지요. 그런데 거기서 살았다

 

라는 안심에

 

두근두근 대는 심장을 멈추고있는데, 어떤 인원들이 우르르 옥상으로 오더니,

 

 "지금 떨어진 1명이 죽었다. 그 사람은 어떤분 아들인데, 당신들을 용서 안하겠다고

한다."

 

이 말을 들으니, 저와 연예인은 어이없는 표정을 했던거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물으니,

 

그쪽에서 말하길..."죽게된 그 아들놈 화장한걸 한줌씩 먹으면 깨끗이 용서 하겠다"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연예인 빼고는 그래 그렇게 하겠다. 라고 하다가 연예인도 못이기는척

 

하게되었죠.

 

그러다 내려가기전에 제가 이빨이 이상한겁니다.

 

왼쪽 윗니 안쪽 어금니보다는 쫌 앞에있는 이빨이 아프고, 부숴지는거에요. 

 

그래서 혓바닥으로 굴리다가

 

혀로 쌔게 밀어서 부러뜨렸습니다. 그래서 빠졌구나 했는데, 잔해가있더라구요.

 

못빠진 부분이 있길래

 

손으로 뽑아 버렸습니다. 그러니 갑자기 이빨이 거의 다 빠지는거에요.

(이때는 비가 왔어요.)

 

다 쏟고 피도 막 뱉고 그러고 있다가, 이빨의 갯수를 새니 3개 6개 9개....27개 이상이

 

빠져있었는데,

 

그냥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래서 내려 간다음에, 화장한걸 하얀줌을 먹으러 갈려는데,

 

1층으로 가니, 갑자기 군인들이 장례 치뤄주듯이 딱 일렬고 모이면서, 막 서있더군요....

 

그냥 그려려니 했어요.

 

그래서 얼굴을 기억이 안나지만 대화에 있었던 모르는사람1이 한줌 먹고,

 

이제 제가 먹을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오신거에요. 그러더니 제가 울었어요. 죽다 살아나는 안도감에 아버지를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울었는데, 죽었던사람에 아버지가 오시더니, "지금 계속 하셔야합니다." 라고 하시길래.

(화장 뼈가루 한줌 먹는것을...)

 

"예 알겠습니다" 하고 갈려는데 아버지가 그사람을 보고 "너 누구누구 아니냐?"

 

"예 맞습니다." "나야 (아버지성함을 대며) 이야 오랫만이다" "예 오랫만입니다."

 

그때 제가 "아버님이랑 아시는사이 신건가요?" "니가 이 분 아들이냐?" 하셨는데,

 

갑자기 저랑 동생(갑자기 튀어나왔다죠)이 그 분 바지를 붙잡고, 펑펑 울었습니다.

 

 서럽게요...

 

저때문에 이렇게 됐다면서 막 울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괜찮다....괜찮아"

 

라고 하다가, 뭐 아버지가 감자탕에 술을 한잔한다고 하시고, 그러자고 하시더니,

 

하던건 마져 해야지 하고, 아버지가 제 이빨 보시고 놀래셨고, 저는 태연하게 떼우면

 

 된다고 하고,

 

아버지도 그렇게 하라고 하시고, 이제 그 화장한 뼈가루 한줌을 먹을려는데

 

깨어났습니다.

 

그런데 2시간밖에 안지났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깬것에 깜짝 놀랐구요.

 

 

 

"무한도전"예전것을 보면서 잠이 들었지만, 그거에 겹침이 있을수는 있지만,

 

이빨은...너무 찝찝하고 불안해서

 

질문 드립니다.

 

너무 긴 글이나 읽기 불편하실 수도 있으니, 다 안읽으신 분을 위해 딱 결론만

 

써보겠습니다.

 

-결론-

 

1. 꿈에서 떨어지면서 죽으면(장소 옥상) 깨는게 정상인데, 꿈안에서 꿈인줄 알고 눈을

   감았다 뜨니, 전 살고, 모르는 사람한분은 죽었습니다. 이건 과연 개꿈일까요?

   아니면...다른 의도가 있는걸까요?

 

2. 살아난뒤, 1층으로 나갔는데, 왼쪽 위 안쪽 어금니보다는 앞에부분이 불편해서

   혓바닥으로 밀어서 한번 뺏는데, 덜 빼져있길래, 손으로 뺏더니 몇몇 이빨은

   남은채 다른 이빨이 확 다 뽑아졌습니다. 그리고 피도 뱉었구요.

   이건 과연....어떤의미일까요?(사실 이게 제일 찝찝합니다.)

 

3. 모르는 사람 한분이 죽었는데, 그 분 아버지가, 용서를 받고 싶다면

   (제가 봤을때는, 아들만 죽고 다 살아났는데, 용서를 받고싶으면 인것 같습니다)

   화장한 뼈가루 한줌을 먹으면 용서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이건 무슨 의미 일까요?

 

4. 이 뒤에 저의 아버지와 동생이 왔었는데, 결국 그분과 아버지는 친한사이였고,

   오랫만에 만난 사이였다고했습니다. 그러자 제가 "아버지 친구분이세요?"라고

   물었는데, 그 분이 "그렇단다" 이 말이 끝나자마자, 저랑 동생이 그 분 다리를

   부여잡고 대성통곡하였습니다. 죄송하다면서...... 이건 뭘까요?

 

5. 결국 그 뼈가루 한줌을 먹을려고 하는데, 잠이 깼습니다. 왜 못먹고 잠이 깼을까요...

   (이게 2시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전 하루 왠종일 안자고 술먹고 들어와서

   (술은 안취했지만요) 24시간만에 잠이 들었습니다. 왠만하면 잠 안깨는놈인데...

   2시간만에 이 꿈때문에 깨어났지요.)

 

 

 

이 꿈을 꾼뒤...지금 어머니, 동생 에게 조심하라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광주에 계신 할머니에게 오늘 하루만큼은 조심하셔야 된다고.

 

손주가 이빨빠지는 꿈을 꿔서, 너무 찝찝하다고, 하니

 

할머니가 "이제 내가 죽을때가 되었나보다" 이런말을 하시니...

 

더욱더 이게 개꿈이라고 믿고싶네요. 새해 첫날에 꾸는 꿈이 아니었다면....

 

이토록 찝찝하진 않았을꺼에요...

 

해몽해주시면 더 좋겠지만, 해몽을 모르신다면....잠깐만 아무일이 없는

 

그저 그런 하루로 지나가기를 바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구...저처럼 저런 꿈은 꾸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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