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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늑대탈쓴양 |2010.01.01 23:40
조회 582 |추천 0

안녕하세요~ 갓 슴살된 남자입니다.똥침

매일 눈톡만 하다가 이렇게 쓰네요..ㅋ

 

제가 좋아하는 동갑내기 여자애천사가 있습니다.(바멍울이라 부르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달전 남자인 제 친구와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랑 사귀드라구요..

 그때도 아직 바멍울을 좋아하고 있었거든요..아휴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둘이 좋다고 사귀는데.. 당연히 축하해줬죠.. 기다렸습니다.

근데.. 얼마전.. 갑자기 둘이 헤어졌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바로 바멍울에게 무슨일이리며 왜 갑자기 그러냐고.. 급챙겨줬죠..

 

그리고 어제 친구들과 망년회겸신년회로~

 밑빠진독에 물붓드시 술을 쳐묵쳐묵~ 하고..취함

노래방을 가서  바멍울에게 전화로 2AM - 친구의고백 이노래를 불러줬거든요..

바멍울이 고맙다고..정말 고맙다고 하드라구요...

 

근데.. 이 바멍울은 제 친구떄문에 아직도 못있겠다며..보고싶다며..

목소리 듣는것만으로도 정말 좋다고....

 정말 바보같이 미련하게 있드라구요..툭하면 울고있고..

 

제가 서로 이야기하다 순간 욱해서.. 조금 화를 냈습니다...화내고 조금 지나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구요.. 바멍울은 괜찮다고..바보같이 웃기만 하고..

 

제 마음을 조금씩 표현하는데 모르는거 같에요.. 정말 저는 바멍울이 좋거든요...

갑자기 제 마음을 확 표현하면 친구사이에서 멀어질꺼 같에서 조심히 눈치ㅡㅡ+보면서

표현하고 있는데....잘 안되네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어떻해야 할꺼요..

제 마음을 쫌더 표현할까요??

아님 기달려야할까요.... 

적당한 답이 있으면 알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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