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웃기엔 너무 아까운 이야기가있어 처음으로 글을써봅니다..^^
12월31일 솔로의 암울한 뉴이얼이브를 혼자보내긴 싫어
자주가던 바에갔죠 거기서 새로운사람도만나고 아는친구들도와 재미있게놀고있는데
한국온지 1년반정도된 캐나다인 친구가왔죠
그친구의 이름은 캔 (ken) 나이는 캐나다나이루 26 살
정말착한 친구라지요 ㅎ 어쨋든 그친구가 요즘 한국어공부를 열씨미하는데
저에게 자기 핸드폰을 보여주면서 모르는사람한테 문자 를받았는데
내번호를 어떻게 안거냐면서 무슨말인지 좀봐달라고하면서
문자를 보여주는데
받은메세지와 보낸 메세지함을 같이보여주는데 정말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문자를 사진으로 찍어보여드릴려구 했는데 디카가없어서ㅠ)
구하면 사진올려드릴께요ㅎ
받은메세지와 보낸메세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ㅋㅋㅋㅋ
받은 메세지
덕택에 이번해 감사하게
보냅니다 새해 건강하시
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누군가가 아는번호로 광고문자식으로
새해 인사메세지를 보낸모양이더라구요
본인은 누군지몰라서 아는 한국말을 동원해 문자를 보냈는것같은데
캔이 보낸 메세지함을 보여주더라구요
보낸 메세지
감사하고 미안하는대,
누구 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안맞는 말.... ㅋㅋㅋㅋㅋ귀엽네요 ㅎㅎ
오타아닙니당..ㅋ
어쨋든 보냈더니..
그분에게 답이왔드랬죠
받은 메세지
명월관 승봉뉨이시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죽는줄알았다죠 ㅋㅋ
알보고니깐 명월관이란 나이트클럽이있데요 ㅋㅋ
놀러갔다가 웨이터한테 번호따인듯?? ㅋㅋ
너무웃겨서 막 배잡구 웃고있는데
보낸 메세지함에 캔이 보여주지않은 뭔가가있어 봤더니...
보낸 메세지
나는 캐나다사람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10년을 1시간도안남겨두고 웃다가 새해못볼뻔?? ㅋㅋㅋㅋ
정말 너무 웃겼어요 ㅋㅋ
그 메세지 제핸드폰에 다보내놓고
애들끼리 막 판에 올리자고 떠들고
만나는사람마다 문자보여주니
웃어 쓰러지구 ㅋㅋ
다같이 웃었으면 해서 이렇게 올리네요^^
추가로 캔사진입니다 ㅋㅋ
종이안에 있는게 캔 ㅋㅋㅋ
뒤에는 조카인듯^^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시구
앞으로 판에 올릴 스토리가 많이생겼으면 하네요^^
좋은일 재미있는일루만!! ㅋㅋ 다들 Happy new year~~!!
스크롤 죄송합니다.. 띄워서봐야 더재미있을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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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톡이다!! +_+
처음쓴글에 가문에영광이네요 감사드립니당^-^*
톡되신분들글에 눈뜨니깐 톡이되었네 라는말이 이런거였군요! ㅎㅎ
아 그리구 명월관 승봉님...
어떻게 판에올리신건아셔가지구.... (무서운 톡의 힘..;;;)
캔한테 지워달라구 연락하셨다는데...
톡된기념으로 웃고 넘겨주세요 제발ㅠ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