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고 기다리던.. 장마가 드디어 왔습니다...
무지개우산
을 들고.. 태평양 에뛰드하우스
에 가서
모공에센스와 피니쉬팩트를 2만원에 구입했구요...
점포정리하는 화장품가게에서 니베아 데오드란트
를..
남성용과 여성용 세트로 구입했지요...^^
매장에서 사은품으로 공주거울과 빗세트
와 더불어
하얀고 샘플과 모공수렴 마스크팩까지 받았습니다..
비록..교통비로 2천원을 지출했으나...
안양에 가서 이거저거 구경도 하고...
남편과 함께한 옛추억을 생각하며 걸었습니다...
저랑 성재는.. 안양에서 주로 놀았었지요...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자주 봤었고..
맥도날드 햄버거도 먹었었습니다...
닭갈비에서 닭도 먹고, 삼겹살도 먹었고..
"수노래방"에서 노래자랑도 했었었지요...ㅋㅋ
안 해본 건.. 딱하나~!!
찜질방가기..ㅎㅎ
그 건.. 장마철인 관계로.. 안 가도록 할려구요...
세균이 번식하여.. 저처럼... 약한 피부에는.. 좋지 않습니다..ㅋ
신혼여행은.. 정말.. 프랑스로 배낭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관광은 좋아하지 않아요..ㅋㅋ
지금부터.. 여행플랜을 짜도록 하겠습니다...
복학신청도 했으니.. 결혼해서...
학교 성재방에서 잘 다닐게요...
하기 시른.. 숙제
는 남편을 부려먹도록 하겠습니다..ㅋㅋ
부업으로 남편이 하는 일에 알바도 할거구요...
혼수준비는.. 저희 어머니가 알아서 하실 예정이라
저는.. 걱정 안 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큰 손이시라...
모든 걸 알아서 하시구요.. 저희 친척들은..
제가 결혼한다고 하면....
모두들 쌍수 들고 환영하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걱정 안 해주셔도 됩니다...
뮤지션의 아내로 외조도 잘하고...
제 나름대로의 자아개발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음악
을 좋아하는 피아노 걸은...
살림의 퀸으로 오늘 재탄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