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케언스 워킹홀리데이] 물에 흠뻑 빠지고, 악어 고기 먹다! 모스만 파크와 포트 더글라스!
지난 2007년 열대 호주의 케언스에서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어학원 CLC에서 만난 친구들 중 우리 후지오상!
일본에서 그린카드를 위해 건너왔으며, 지금은 우여곡절 끝에 호주에 정착중인 인물! 작년엔 한국에 놀러와 저희 동네까지 와서 함께 놀았죠^^
아무튼 우리 후지오상이 학원을 그만두고, 주말 여행을 위해 제게 특명을! "이봐, 챔프 (제 영어 이름)~! 놀러가자! 여자 좀 모아봐!"
해서 한국,홍콩,일본 등지에서 모은 우리 친구들~^^ 모스만 파크와 포트 더글라스로 피크닉을 떠나기로 했습니닷!!!
뭐~ 여기는 모스만 파크... 가는 도중 계곡이 보여~!!!
괜히 까불다가 흠뻑 빠져서, 아예 웃통을 벗어 제꼈습니다~
세계 각국 관광객들을 위해 포즈!
아~! 행글라이더를 하기엔 딱 좋은 곳! 여기서 한 컷!
일본인 나오는 고국으로 돌아갔고~ 홍콩인이자 나이가 절대 비밀이였던 그녀도 페이스북에나 만날 수 있는~ㅎ 우리 그레이스!
그리고, 옆에 한국녀 지원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열혈 여성!ㅎ
알름답죠!?
이 곳에 비둘기 만큼 많은 조낸 쌈닭스러운 칠면조
자연 하나는 최고! 역시 호주!
자, 제가 빠진 계곡입니다!
느아~ 춥다! 절 보고, 아기가 얼른 도망쳤죠~
여기서부터는 포트 더글라스~!
마침 서퍼들 대회가 있더군요...^^
홀딱 놀고나서~ 후지오가 차 더럽히면 안된다고 자기 옷을 주었습니다~
여유분도 없이 걍 뛰어들었거든요~
강이든 바다든, 물이면 언제나 빠질 준비 OK! ㅎ
포트 더글라스에 온 사람이라면, 여기서 꼭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사진 찍기 좋은 전망대^^
독수리나 콘돌, 매가 아닙니다. 행글라이더랍니다^^
실컷 여행을 마치고, 케언스 시티로 돌아온 우리는 일본 레스토랑 '간빠이'에서 악어 요리를 먹었습니다!
다시 시티로 컴백...ㅎ
후지오상이 쏘는 칸빠이!
악어 요리!
맛은? 걍 건어물 같더군요^^
캥거루 요리도 먹어봤지만, 젤 제 입에 맞았던 것은
양고기^^
호주 케언스에서의 우당탕탕 워홀 생활은 계속됩니다!
COMING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