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평소보다 무려 30분이나 일찍 나와서
부랴부랴 눈을 헤치고.. 구두 다 망가지고 드라이하고 첨 입는 정장도 바보돼고..
차따위 포기했고.. 알흠답게 지하철을 애용해주는 센스!!
따윈 개나주라그러고 ㅠㅠㅠㅠㅠㅠㅠ 지하철도 모 그닥..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연착에 연착에.. 사람 미어터지고..
암튼 이래저래 역경을 뚫고.. 신사역에 도착하니 어느덧 출근시간 오바 -_-
버스정류장은 이미 사람으로 바글거리고..
신사동고개는 차들이 움직일 생각도 안하고..
그냥 20분 또 걸어서 출근..
지각해서.. 이사님께 깨질 각오를 했더니..
제가 일등이네요 >ㅅ<;;
왠지 씁쓸한 이 기분은 뭔지...
눈와서 이쁘긴 한데.. 그냥 관상용으로만 이쁜거구..
벌써 퇴근 걱정에.. 한숨만 푹푹....
출근한다고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2010년 첫 출근. 힘든만큼 뭔가.. 올 한해도 힘들어질라...으응??;;;;
암튼.. 2010년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빌께요^ㅡ^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퇴근길도 고생해보아요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