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겨울내내 일용직해서 벌어둔 돈을 오늘 입금하러 가시다가 지갑을 분실
하셨습니다.
법원리 자운서원 가는길 율곡아파트 부근부터, 시내쪽 농협 가는방향으로 가는길에서
현금이 들어있는 지갑을 분실하셨는데.. 5분도 안되는 시간에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현금이 많이 들어있어요. 전부 5만원권이구요..
그 돈 누군가는 줏어서 그냥 횡재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버지께서 겨울내내 일용직
현장에서 열심히 번돈이시고, 저희는 3집안 생활비입니다..
혹시 이글 보시는 누군가 줏었다면 다는 안바라겠습니다. 반이라도 돌려주시면 안될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지갑만이라도 돌려주세요.
제가 처음으로 번듯한 직장에서 돈벌어서 아버지께 사드린겁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