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막 하고 나면..
생활 패턴 바뀌고 할일 많아진다고 해서,
힘들고 복잡하고 마음이 뒤숭숭해지고 그러나요?
연락문제로 남친과 다퉜는데..
뭔가 답답하고 그래서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곧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고 했는데..
싸이는 하고, 친구는 만나면서..
왜 저한테만 유독 연락을 안하는걸까요...
제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몇번이나... 헤어져줄까라고 까지 말했는데..
그런거 아니래요..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서 보면..
왜 남자는 스트레스 받으면 동굴로 들어가버린다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이해하려고도 해봤는데..
이걸 제가 이해하고 기다려야하는지..
아니면 마음이 떠났는데 괜히 나혼자 바보같이 이러는건지..
차라리 생각할 시간을 갖자거나.. 헤어지자고 했을때 말끝이라도 흐렸다면..
알아서 알아듣고 끝내줄텐데.. 아니라고만 하니;;
너무 답답하네요.. 전 어떻게 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