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때는 일단 12월 16일이고요 ㅎㅎ
제가 ATM 현금 입출기에서 돈을 뽑을 일이 생겨서 농협에 갔습니다.
그리고 3만원을 뺏는데. ATM에서 카드와 명세표를 가져가라고 ㅋㅋㅋ
그래서 가져갔는데....
돈을 안가져간거에여,...ㅠ;; 힝,,,, 그래서 다시 그... 농협에 와서 보니깐 거기에 할머니 아줌마 어떤 누나 계셧는데 아..ㅠㅠ 여기 있던 3만원 보셧나요?ㅠ 물어보니깐 할머니가 아.아무것도 없던데? 이런말을하셧어요..그리고 거기있던누나가 내일 창구에 한번 가보세요..씨씨티브이 보여드릴꺼에요.. 저도 그렇게해서 찾은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다음날 농협에 갔는데...ㅡㅡ;;
경찰서에 신고를 하라넹=--;
하..그래서 경찰서에 가봤는데..파출소? 거기 아무도 안계서서 전화하고-0-; 근데 경찰아찌가 날 기다리게하고-0-;; 추우니깐오늘은 안될꺼같아요 순찰도는중이거든요...
? 한시간 추위에서 기다렸는데...
그래서 계속기다리다가.. 경찰 아저씨한태 문자도 오고 전화도오고 자주 그랬어요.,.
경찰이랑 문자하는사이임.ㅋㅋ
이제 말도 놓고...;;
그리고 어느날 전화가 왔어요... 12월 26일 이였어요.
"형이 경찰봉고 반짝거리면서 기숙사 앞에 한대보네줄께" 라고 경찰아저씨가 말하셧어요
근데 그시간은 모든 기숙사생들이 퇴실하는 시간이여서... 입구에 엄청 바글바글했는데....,. 그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하;;;;;;;;;;;;;;;;
사람들 엄청 많은데 .....경찰봉고가 진짜 왓더라고요... 사람들 웅성거리기 시작하고..;;
전..그래서...경찰 봉고 앞좌석에 앉고--;;
사람들 다쳐다보고--;; 경비아저씨...물어보러오고...아 졸라 -ㅠㅠㅠ;;;ㅠ; 그렇게 진짜 혼자 가겠다고 했는데 ㅜㅠㅠ 이게 뭐야 ㅠㅠ
이제 경찰아저씨랑 진술서 쓰러 ㄱㄱ싱
이아니라...
"야....저기 수퍼가서 마일드세븐라이트점 사다줄래?"
헐;;;;;;;;;;;;;;;시키는겅미?
네....담배를 하나주고(담배셔틀--)
경찰서로 갔는데 진짜
강력 4반.....;;;;;;;;;;;;;;;;;;;;;;;
가보니깐 쇠로된 의자와 테이블에는 짬뽕과 자장면의 잔해들...딱 영화의한정만 같군..;;
이제 진술서를 쓰는데.. 경찰아저씨가..
"크리스마스날 뭐했어? 여관잡기 힘들엇지?"
에;;????아니...안갔는데요..;;
"왜 그렇게 크리스마스날되면 여관이 꽉차는지 모르겠다..넌 아니?"
아니요;;;;모르겠는데요;;
하;;;;;;;;;;;;;;;;;;;;;;뭐이런걸
근데 씨씨티비로 찍은 사진 4장을 경찰아저씨가 보여주셧는데
한장은..내가 입급기 앞에서 거울보는거랑..
다음은 여자친구가 뒤에서 엉덩이 차는거랑
다음은 여자친구랑 뽀뽀하는 사진이랑
마지막으로 여자친구가 내꺼 비밀번호 보는거같은..그런 사진이랑
딱 4장.....경찰아저씨가 이거 너 맞냐고 물어봣을때 .....아니라고 할수도없고진짜;;;
예;;;네..
경찰아저씨 밥먹으로 나간다고 하셧서 어떤 빡빡이 무섭게생긴 경찰 들어옴
"여자친구 몇명있어?"
엥??? 왜그런걸-0-;;;;;;;;;;;;;;;;;;;;;;;;;
얍삽하게 생겨가지고 한 열댓명 될꺼같은데?
헐----;;;;;;;;;;;;;;;;
ㅅㅂ.
아....뭐 이래...오늘 쫌이상하군..
여기서 진짜 대박적인--;; 짜증나고 황당한.
어떤 높은 경찰 분이 오셔서
하는말이
"김형사 이 학생은 강간범인가?"
;;;;;;;;;;;;;;;;;
순간 첫인상으로 강간범 이미지...
아...............짜증..연속
마지막으로 다시 기숙사로 가는데..... 형들이 돈찾으면 밥사먹을테니깐 걱정마..하고 엉덩이 툭툭--;;
ㅎ ㅏ...........
경찰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