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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커플에세 날린 소심한 복수

날아라통락 |2010.01.05 13:14
조회 324 |추천 0

ㅋㅋ 야후에서 펀 글임

ㅋㅋㅋㅋㅋ보다가 웃겨죽눈줄 알았음 ㅋㅋㅋ

 

 

 

대략 1년전...

집과 멀리 있는 대학을 다녔던 저는 기숙사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

저가 대학 2학년 시절 !! 저와 같은 방을 쓰는 1년 후배가 있었습니다...

그 후배는... 얼굴도 잘생긴것도 아니고 !!!

말 재주가 있는것도 아니였지만.. 대학 입학한지 한달만에 여자친구를 만들었고!!!

그 후배는 자기 여자 친구도 기숙사를 쓴다고 기숙사 앞 호프집에서 인사 할겸 겸사겸사 염장 지를겸!!!!!!!!!

저를 끌고 갔습니다...-_-

룸메: (여자 친구를 불르며) 해주야~~!! 이분이 내 룸메 형이야 ~~!!

저: 아... 안.. 안녕하세요 ~~~...

여성: (걸죽하게 터프한 목소리로) 안녕하세여~~ㅋ



저는 깝놀했습니다...;;

아니 끼리끼리 논다고-_-... 대충 그 여성분 얼굴은 대충 생각 하시길...

사긴지 3일도 지나지 않았던 그둘은-_-...

대범하게 쏠로인 내 앞에서 !!! 그것도 하늘같은 1년 선배님 앞에서...

과감한 스킨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_-.....



선남 선녀가 그런 스킨십을 해도 주먹이 나올판에-_-

저는 너무 격분해 먹던 술이 올라올꺼 같아.. 화장실로 도주했고-_-

5분후 다시 술자리로 돌아갔지만....

술에 취한 그것들은-_- 더욱더 열정적인 스킨십을 하기 시작했고...

키스를 하고 있는 것이였습니다.....-_-



저는 생각했습니다.. 여기 더있다간 내 눈이 장님이 될지도 몰르겠구나...

가방을 챙기고... 도주 해야 겠다 맘먹었을때...

그 룸메놈이 !!!!!!!!!!!



룸메: 엇 내 이빨!!! (그래넌 짐승이니까 이빨이 맞는 말이지..)



금이빨이!!! 빠졌다고..... 갑자기 테이블을 들어 올리며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3분 씩이나 날리를 치고 있을때...

그 룸메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여성: 방금;; 내 목구멍을 넘어간게... 그거니???;;;



우리는 당황을 했고.,,,,

룸메인 후배놈은 울기 시작했습니다...



룸메: 나,,.,, 집에서 알면 ....ㅠㅠ 흑흑흑



거참 아무리 술먹었다고 해도.. 그울음은 지금생각해도 짐승 소리였습니다...

저는 후배를 진정 시키며...



나: 걱정마 ^^ 변으로 나올꺼야....

룸메: 그걸 다시 끼라고여....??

나: 응^^



우리는 다시 기숙사로 가기로 했고 그 룸메 여친에게 부탁을 하나 했습니다....

대변을 보면...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잘 찾아보라고.....



그날 새벽이였을까요???;;;

룸메이트 후배 폰으로 오는 전화-_-....

그 두 짐승의 전화 내용은 대략 이런거였습니다....



여성: 나.... 대변 봤어...;; 근디 드러워서... 참아 대변을.. 못건들이겠어...

룸메: 어.. 걱정마 내가 갈께!!!!!



그래요 저가 다닌 대학 기숙사는... 마음만 먹으면 남,여 기숙사를 오갈수 있는 뒷길이 있었습니다...

후배는 창문을 넘어서 여자 기숙사를 침투 했지만... 그랬지만!!!!!!!!!!!!



5분후 문자가 한통 왔습니다/....

룸메: 형... 도와줘요....

나: ..............;;;응.....



새벽 4시.... 창문을 뛰어 넘고... 여자 기숙사를 침투한 저는.... 바닦에 쓰러진 후배를 발견 했습니다...

나: 야 너 왜그래;;;;

룸메: 형이 좀 찾아주실수 없나요....??;;;

나: 그래 형이 해줄께!!!!!!!!!!!!!!



저는 나무 젓가락을 들고 대변을 휘집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나오진 않더군요.....



그후 몇일 동안 저는 내 대변도 아닌 내 여자친구 대변도 아닌-_-

썡판 몰르는 사람의 대변을 탐사 했습니다....

몇일 그 짓을 하다보니.. 길거리에 있는 강아지 대변만 보면 젓가락을 자동으로 찾는저를 발견 했지요...



대변 탐사 5일이 되던날....

또 새벽 4시.....

룸메이트 후배 폰으로 온 연락...

룸메: 형!!!! 해주가.. 성공 한거 같아요!!!!

나: 그래 가자!!!



저와 룸메는 창문을 향해 백미터 절력질주하며 뛰어 넘어 여성 기숙사를 침투했습니다...

룸메 여자친구는 항문을 움켜 잡고 침대에 쓰러져있었습니다...



약간 걱정은 됐지만.... 저의 목적은 짐승같은 룸메이트 후배 금 이빨!!을 찾는게 목적이였으므로...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통을 열었습니다...



저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건은 피똥이였습니다....;;;;

젓가락으로는 무리다 생각한 저는..... 고무 장갑을 끼고... 새벽 4시 30분....

변기통 안에 있는 피묻은 대변을 분해 하며 내용물을 확인했고....



결국 !!!!!!!!!!!!!! 그 문제의 짐승같은 금이빨을 발견했습니다 !!!!!!!!!!!!

하지만 문뜩....;;

나: (속 마음) 분명...;; 나에게 돌아오는건 없을꺼야 !!!



저는 조용히... 수돗물을 틀어... 그 금덩어리를 !!! 잘닦아낸후... 주머니 속으로 슬며시 집어는후...

후배를 토닥이며...



나: 없구나....^^ 그리고 나..... 다시는 대변 탐사 않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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