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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철 경험지 않았으면 말을 마시길...

무중력댄서 |2010.01.06 10:45
조회 555 |추천 0

예전 같으면 낭만적인 분위기에 취해서 이리저리 눈맞으면서 돌아다녔을 것인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눈이 정말 웬수같더군요;;

사당역에서 환승을 하려는데...

전 정말 살면서 지하철 안에 사람이 그렇게 많이 모인건 처음 봤습니다.

계단 하나 오르는데 한시간 걸렸습니다

사당에서 역삼가는데 한시간 반이 걸리더군요

제대로 지옥철 을 경험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폭설이 내리고 난 다음에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녀석

한파;;

어떻게 뉴스에서 맨날 하는 소리가 '올겨울 가장 춥다.'인지...

옷을 껴입고, 껴입고, 껴입어도 여전히 살 속을 파고드는 추위!!!

거기에 가장 걱정되는 건

역시 난방비 ㅜㅜ

이번에 가스비 최대 35%까지 아껴둔다는 말에 혹해서

대성쎌틱 콘덴싱 보일러로 바꿨는데

확실히 저번달은 35%까지는 아니래도 아껴주기는 아껴주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난방비가 아까운건 변함없는 사실

겨울이 얼릉 후딱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번달에 두번 더 폭설이 내린다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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