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거주 27세 자칭 매력男입니다.
우연히 이름궁합 사이트를 알게되서 해보니 재밌더라구요
심심하기도하고해서..^^
지금까지 사귄or사귄것과 가까웠던 거의 대부분의 그녀와 궁합을 봤습니다~
(기억 안나는분도 있어서..^^)
자~ 정리해보겠습니다~
1. 중1때 첫사랑 L양
중학교 입학전 입시학원? 아무튼...
학원에서 만난 여자아인데요~
끙끙 앓을정도로 너무 좋아했어요~
제가 편지쓰는걸 좋아해서~ 서로 편지도 주고받고.. 전화통화도 자주하고..^^
근데... 알고보니... 저와 가장 친했던 친구와 사귀더라는.... ㅜㅜ
그놈 이름 김경수.... ㅋ
잘 지내냐..?
... 처음으로 여자때문에 한 2시간동안 펑펑 울었어요~
나중에 군대전역해서 어찌 연락되어 봤는데..
역시... 첫사랑은 추억으로만 간직해야할듯..
된장녀가 됐더라구요...
몇번 보고 현재 안만남..ㅋ 지금은 싫어요...^^
궁합결과 대충 맞는듯 ㅋ
2. 중2때 처음으로 사귄 애.. 역시 L양..
중2때... 쉬는시간...
갑자기 여자애들이 때로 몰려오더니.. 편지를 주고 가더라구요..헉!
몬가 하고 보니깐..
차마 내가 말하긴 모하지만;;; ㅜㅜ
" 오빠 너무 멋있어요, 어쩌구 저쩌구..; "
전... 입이 귀에 걸렸죠~ 이런 고백 처음이야 캬~
하루정도(?) 뒤에.. 걔네 교실가서.. 얼굴 확인..
옹쉐.. 내가 싫어하는 뿔테안경..
후훗.. 그래도 첫경험! 걍 사겼어요~
그리고.. 별일없이 일주일 후 걍 헤어짐.. 몬가.. 맘이 없길래.
궁합결과 맞는가요..?
3. 중3때.. 같은반 앞줄 여자아이.. J양
음~ 중3 첫날..
한명씩 앞에 나가서 자기소개 하던 시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아이의 활짝~ 샤방 웃음 ㅋㅋ
소개하는 내내 얼굴 한가득 미소를 뿜었던 아이~
첫눈에 반해~
3개월정도 사전작업후...
대쉬... 성공~! 2~3개월 사귄듯...?
처음으로 여친과 데이트...
공원에서 산책하고... 여친집에 놀러도가고... ^^ 부모님도 뵙고-_-;;;ㅋㅋ
헤어진 이유 :
... 지금생각하면 웃긴데~ 친구들이 걔를 싫어했어요;;
걔랑 왜 사귀냐고... 구박 많이함..;;
난 우정이 더 중요해!! 하고..
쉬는시간 그 아이 옆자리 앉아 이별통보..
여자아이 : 우리 적어도 고등학교 갈때까진 사귀자 했자나~
나 : 나 너 좋아하는데.. 친구들이 사귀지 말래... ( 아 찌질;;;ㅈㅅ )
말함과 동시에.... 엉엉 울어버림..;;; 조옷나 울었음;; 쪽팔리게 ㅎㅎ;;
그 후.. 2년전 반창회에서 보게됨~ 11월엔가~ 결혼했음...^^
궁합결과는 틀린듯~ 내가 더 좋아했었던거 같아요 ㅋㅋ!
4. 중3때.. 검도장 같이 다닌 3살 연상의 누나..
검도장 한참 잘 다니는데..
새로 들어온 누나가... 자기보다 오빠이거나 동갑인지 알고.. 대쉬..
난 그냥 아무나 사귀자면 사귀는 순종적인 남자임...;;ㅋㅋㅋ 걍 사귐
특이사항은..
이 누나의 아지트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첫키스함..
첫키스의 느낌 : 살아있는 잉어의 비늘을 빠는 느낌 -_-;;
( 실제론 잉어비늘 안빨아봤음..;ㅋ )
연하만나려니 경제적으로 힘들었는지.. 2~3달 사귀고 차임..ㅋ
궁합 맞음서도 틀린듯 ..?ㅋ
5. 고1때 친구가 소개해준 L양
ㅋㅋ 친한친구 나포함 3명이었는데.. 나빼고 여친 있었음... ( 여친들도 친구사이 )
나만 소외되는것 같아 소개시켜달라고 함..ㅋ
얼굴도 안보고 전화통화해서 사귀자고 함 ㅋ 그래서 사귐 ㅎㅎ
음...
그아이와 첫경험을 함... ( 부끄..
)
여자애가 날라리였음 ㅜㅜ 제가 당한거임....;; 좋은지도 모르고 했다는;;
아무튼 한 1년 사귀고 별 이유없이 자연스레 헤어짐..
궁합결과는.... 글쎄....?
6. 고2때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K양..
지금생각해도... 정말 이뻣던 아이 ㅋ
5번 여친과 마찬가지로 친구들 여친이 소개해줌..
이 아이때문에 커피숍 자주다님..
음.. 딱히 별일은 없었고..
친구들 헤어지길래.. 나도 그냥 헤어짐..ㅎㅎ; ( 헤어지고 역시 울음;;ㅜㅜ )
7. 19살쯤., 6번여친의 친구이자.. 내 친구의 여친이었던 P양
아..ㅋ 귀차나서 그냥 말로 씀.ㅋ
이상하게 자꾸 여자가 더 좋아하네여;;
남자 7% / 여자 82%
다들 헤어지고 다들 외로울때 서로서로 힘이 되주고 고민들어주고 하다가 사귐..
특이사항은 두번째 경험의 여친임..
컴퓨터를 정말 잘했던 아이.. 또 미래가 촉망했던.. 아이 ^^
헤어진 이유 - 내가 바람 피움.. -_-;; 미안
8. 19살쯤..? 주유소 알바 같이하던 10팔련...^-^;;
아... 괜히 이거쓰다가 다시 기억이 -_-;;;;;;;;;;;;;;;;;;
한 1년 사겼나..?
7번 아이 사귀다 바람피워서 만남.. 근데.. 역시 사람은 죄짓고 못살음
그 아이는... 소녀가장이었음
형편이 어려워서 내가 먹여살림.. 한달에 100만원씩인가.. 밤낮으로 알바뛰어서..
첨으로 여친과 바닷가로 여행도 가보고.. 아무튼 좋았나 싶었는데
나중에 하두 집착과 구속이 심하길래..
헤어지자고했다가... ( 몇번을 헤어지자고 했음.. )
아래는 그 결과임
사건1. 걔네집에서 낮잠자다가 발로 죽어라 밟힘.
사건2. 걔네집 거실에 앉아있는데 식기건조대 ( 그릇,접시 꽉꽉찬 ) 나에게 투척..
와장창 다 깨짐...
사건3. 우리집 찾아와서 부모님께 민폐..-_-; ( 그냔때문에 한동안 집에 못들어감; )
사건4. 후라이팬으로 뒤통수 가격... 후라이펜 완전 찌그러짐... 나... 뻗음..
사건5. 식칼로 죽여버리겠다 협박... <- 공갈협박 아님.. 진짜 살짝 찔림...
주민신고로 경찰 출동 , 파출소가서 조사.. 그냔 살인미수.
난.. 정을 생각해 선처요청... 받아드림.. 다시 사귐 ㅠㅠ
헤어진 이유..
a. 알바 월급타서 부모님 용돈드린다고 아빠 책상에 현금 50만원 올려놓고 나왔는데
그냔이 그거 알고 우리집 침투 -> 돈 훔쳐가다 나한테 걸렸는데 택시타고 도망감.
-> 나의 복수 : 그냔집 쳐들어가 그냔 없을때 그냔이 50만원으로 산 갖가지
운동화 -> 쥐잡이 끈끈이 사다가 운동화 안쪽에 끈끈이 발라놈
옷 -> 벽에 걸어놨길래 앞면 말고 뒷면 가위로 난도질하고 안보이게 걸어놈
화장품 -> 꽉찬거 살짝 비우고 참기름 투척 후 흔들어 섞어놈..
결과 -> 그래도 그냔.. 스토커짓해서.. 다시 사귐 -_-;;;
b. 내 생일.. 내돈 현금 30만원정도 그냔이 갖고있음.
어쩌다 말싸움 -> 나:헤어지자 -> 그냔:알았다 -> 나:돈줘 -> 그냔:안줘
돈뜯기고 헤어짐 -_-;;;;;;;;;;;;;;;;
그래도... 30만원에 그냔 떨거냄.... 휴;;;
9. 20살쯤 7번여친의 친구
민영양 ㅋ
엄청 이쁜 아이였음.
그아이가 나에게 첫눈에 반해 사귀게 됐는데.
같이 영화한번 보고 술한번 먹고 차임ㅋ ( 나.. 성격에 장애가 있었나봄;; )
10. 21~22살쯤..? 피방 알바중 손님이었던 1살 연상의 여신님
완전 여신이었음... 흰티에 청바지에 흰운동화만 신어도 후광이 비치는 ㅎㅎ
3일정도 지켜보다 대쉬... 사귐.
상당히 햄볶았음.
헤어진 이유 -> 같이 포트리스 하다가 (상대편) 그녀.. 그날이었는지
내가 이기니깐 짜증내고 가버림..ㅋ 그렇게 헤어짐
11. 22살 포트리스하다가 알게된 동네 3살 연상의 누나 ㅋ
원래 다른누나랑 친했는데 그 다른누나의 친구였음.
크리스마스 이브에 다른누나랑 술먹고 있는데 왔음..
솔직히... 첫눈에.. 가슴이 커서-_-;; 반했음 이런놈 아닌데 -_ㅠ
상당히 오래 사귐.
여기저기 여행도 젤 많이 다님.
키크고, 몸매좋고, 이쁘고, 학벌좋고, 집안좋은... 그런 사람이었음
헤어진 이유 ->
내가 신승훈 광팬, 그녀 관심없음, 그녀는 나를 위해 신승훈 콘서트 티켓 12/24 날짜로
팬클럽 친구를 통해 구매, 콘서트 가서 나 조카 신나게 놀음, 그녀는 재미없었나봄..
끝나고 지하철타러가는데... 사람많음.. 그녀 짜증냄..
그대로 헤어짐.... 그후로 서로 연락 안했음 ㅎ;;
12. 22살, 부산 여행중 알게된 부산女
혼자 무작정 부산여행.. 길물어보다 그녀가 가이드 자청..
그러다 친해지고.. 좋아하게됐음..
단기간 장거리 연애.
그녀도 서울 몇번 방문..
헉.. 알고보니 양다리... 그녀는 고무신 거꾸로였음. -_-;;
헤어짐.
13. 23살 아는형 가게 알바녀의 여동생 ㅋ
키가 엄청 작고... 154쯤..? 귀엽고 성격좋고 완전 애교짱인 그런아이였음.
형 가게 놀러갔다가 멀리서보고 첫눈에 뿅감~
대쉬하고 싶었지만.. 남친 있었음.. (남친은 경상도 진주에... 이 아이도 진주사람인데
서울에 일하러 옴.. )
아주.. 서서히 다가감... 친해짐.. 놀러도 다니고 여행도 다님.. 그래도 친구임..
난 친구의 탈을쓰고 계속 그녀옆에 있음..
같이 한이불 덮고 잠도 같이 자는 친구가 됐음.. 물론 건들진 않았음.
그러다... 그녀.. 남친과 사소한걸로 싸움....
!! 기회다!~!!!!!!!!!!!!!!! 옆에서 부채질..ㅋ
나때문에 헤어짐...
그날 같이 술먹고... 또 같이 자는데... 내가 기습키스.....
내 키스가 맘에 안들었는지
그녀 : 야... 키스는 이렇게 하는거야....
쪼쪼쪼ㅗ쪼~~~쪼오오ㅗ오오~옥!
헐랭..
그래도 끝내 사귀진 못함;;;
그러고 군대감... -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 너무 길어서 군대 이후는 나중에 쓸께요~~
스압스압;; 죄성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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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http://pann.nate.com/b200869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