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글쓸게
우리만난지 첫 남친 생일이야
내가 잘못계산해서 하루오차내서 못챙겨줬고
(1월1일인데 2일로 알음)
어쩐지 내가 자꾸 2일날 꼭만나야지 하면서 얘기해도 일해야한다고 하드라
쫌 이상햇지만 그땐 넘어갔었지
암튼 2일되자마자 12시에 추카문자를 남겼어
그랬더니 1시30분쯤에 자기 생일 1일이라면서 문자가 왔어.................
나 잠자다가 깜짝 놀라서 두근거리면서 다시 계산해보니 1일맞드라...............
암튼 그러고선 남친이 내가 미안해서 계속 만나자고 해도 2일날 3일날 뻗대더니
3일날 밤이나 되서야 만났어..
(중간에 한번의 또 오해가 있었어..내핸폰에 어쩌다가 남친번호가 스팸으로 되서 전화를 못받은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힘들게 3일날 밤 만났음
결론은 대판 싸웟어
과정은
남친이 자꾸 삐져서 나한테 빈정거림
->나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달래지도 못하고 화났음
->그래서 차에서 내릴려함
->남친이 잡아끌어서 엎어져진 상태로 머리 몇대 때림
(남친이 고딩시절 킥복싱 선수였대..암튼 그래서 쫌 폭력적이다ㅠㅠㅠㅠ이게 젤 우려하는부분이야..전에도 몇번 맞음..무슨이유가 됐건간에 폭력은안되잖아ㅠㅠㅠ)
->너무 화나고 분하고 아파서 막 울음
->같이 있다가는 계속 싸울것같고 해서 가겠다고 하는데도 안보내줌
(원래 남친 스타일이 그럼..싸우면 절대 안보내줌)
->난 죽어도가야할것같아서 차문 열고 막 땡깡부리고 살려달라고 소리치고해서
지구대 옴.
->난 지구대 차 얻어타고 집에감
->전화로 서로 얘기도 하고 풀릴것같았음
->근데 전화로 또 싸움
->지금 냉정중
우리 철없지?
내가 사과하는걸까?
폭력적인건 이유불문 안된다든데.....
나는 요즘 몸에 멍,상처 가실날이 없어
님들아 상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