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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김은모 |2010.01.07 18:25
조회 1,623 |추천 0

아는 지인들로부터 용평스키장에 같이가자는 제의를 뿌리쳤건만

어느새 이몸은 차안에 내몸을 맡기고 준비않된 몸과 복장으로

계획에도 없던 발왕산과 양떼목장 오대산을 오르게 된것이다

전날 너무 큰 눈이 와서 산행을 하지 말자고 일행은 말하였지만

아무것도 준비 않된 나는 눈앞에 산을 버리지 못하고 맨 운동화에 아이젠을 끼고 힘차게 등산을 시작하였다

 

오대산은 예로부터 삼신산(금강산, 지리산, 한라산)과 더불어 국내 제일의 명산으로 꼽히던 성산이다. 일찌기 신라 선덕여왕 때의 자장율사 이래로 1,360여년 동안 문수보살이 1만의 권속을 거느리는 상원사는 월정사에서 북쪽 8km 되는 곳에 있으며, 6.25전쟁 때 오대산에서 불타지 않은 유일한 절이다. 경내에는 상원사동종(上院寺銅鐘:국보 제36호), 오대산상원사중창권선문(五臺山上院寺重創勸善文:보물 제140호) 등이 있다. 특히 상원사동종은 경주의 봉덕사종(에밀레종)과 더불어 2개 밖에 남지 않은 신라의 범종이다. 

적멸보궁은 부처님의 정골사리를 봉안한 곳이다. 오대산 적멸보궁은 5대 적멸보궁(오대산 상원사, 사자산 법흥사, 태백산 정암사, 영취산 통도사, 설악산 봉정암)에 속하며,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중국 오대산에서 기도하던 중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얻은 석가모니 진신사리를 봉안한 불교 성지이다. 

높이 : 1563.4m
위치 : 강원도 홍천군·평창군·강릉시
면적 : 298.5㎢
특징 : 오대산국립공원 내의 산들은 상봉인 비로봉을 비롯하여 거의 1,000m가 넘는 높은 산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육산(肉山)의 장중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두로봉, 동대산, 노인봉, 소황병산, 매봉은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산으로 산세가 전반적으로 부드러워 산행하기에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백두대간상의 두로봉에서 떨어져 나온 남서릉을 두로지릉이라 부르는데, 이 능선상에는 비로봉을 보위하듯 양옆으로 호령봉과 상왕봉이 서 있다.

 

<교통및코스>

서울 동서울에서 강릉행 일반직행(완행)을 타고 진부에서 내림

진부서 오대산 월정사까지는 시내버스나 택시를 타고 다시 더 가야 합니다.

승용차는 영동고속 진부I.C에서 오대산 방향으로 6번국도를 타고 7.5km 정도 가다 456번 지방도 분기점에서 좌회전하여 약 10km 진입하면 오대산 국립공원에 도착한다.

산행시간/ 왕복 7Km, 소요시간 3시간.

상원사 ~적멸보궁~비로봉<거리(편도) 3.5Km, 상행시간 1시간 40분,  하행시간 1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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