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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사전 - CASIO EX-WORD SF6300 (카시오 엑스워드 SF6300)

나르자 |2010.01.08 09:12
조회 1,058 |추천 0

 편의상 반말로 진행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__)

 

 

 

공부를 하리라 마음먹었지만

한 단어 한 단어 넘어갈 때마다 힘에 겨워서

결국 전자사전을 사고 말았다.

 

CASIO EX-WORD SF6300

 

 

 

 

 

곧 새학기다. 새학기를 맞아 중,고,대학생들에게 전자사전은 인기 선물.

 

혹은 내가 사용하기 위한 전자사전.

 

정말 너무 많은 전자사전. 어떻게 골라야할까?

 

요즘 전자제품은 트렌드는 역시 CONVERGENCE!

 

이젠 전자사전에도 DMB, 동영상은 기본이고 WI-FI까지..

 

근데 전자사전에 그런 기능들이 필요할까?

카시오는 변함없이 전자사전다운 전자사전을 만들고 있다.

(MP3에 라디오도 없다. 장점인지 단점인지 삐질)

 

 

내가 카시오를 고른 이유는

 

제사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 많아져서는 안된다

고 생각했기 때문.

 

물론 동영상 재생과 다양한 기능은 있으면 좋지만

 

사전은 사전답게 존재하고 활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카시오로 정했다.

 

특히 SF6300은 엄청난 부팅속도와 AAA전지이용+배터리 능력이 발군이다.

(근데 전자사전 다운건 좋은데 가격이 비싼건 좀 불만이다.)

 

SF6300은 영어특화 사전이다. 시리즈인 SF3300은 일본어 특화사전.

발매일시는 2009년 2월로 1년가량 되었다.

가격은 대략 20만원 초반선. 조금 저렴한 사전을 원한다면 H7100도 괜찮을 것이다.

H7100은 중국어 특화사전으로 가격대가 꽤 저렴한 편이다.

 

뭐 기타 L6200인지 뭔지 여럿 많지만 나머지는 생략하겠음.

 

 

 

 

스타일러스 펜으로 살짝만 눌러도 되는 버튼이 마음에 든다.

그리고 SF6300은 듀얼패널으로 글자인식은 하단 패널에 입력하여 쓰는데

악필이라 그런지 한자를 잘 인식못해서 왕 불만임.

 

다 좋은데 정말 무시 못하는 단점은 액정이 "번쩍번쩍" 거린다.

LIGHT 기능을 통해 어느 정도 커버가 되긴하지만, 필기패널은 어쩔꺼...

그래서 다들 퓨어메이트 등의 액정보호 필름을 붙이는 듯.

 

 

 

 

 

그렇게 작은편은 아니다. 책상에 놓고 한손으로 두드리기 괜찮은 크기?

 

 

 

 

 

동생이 썼던 샤프 전자사전은 SD카드를 지원하던데 왜 마이크로 SD를 쓰는지 모르겠다.

전자사전 크기가 작아서 크기 최소화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SF6300은 그렇게 작은 편이 아니다.

 

 

 

 

유저들 가운데 왜 이어폰을 꽂으면 자동으로 이어폰으로 소리가 안나게 되어있는가에 대한

불만이 있긴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전환스위치가 훨씬 마음에 든다.

 

 

 

 

고무패킹이 꽤 견고한 편이다. 거의 밀리지가 않는다.

카시오 전자사전의 장점이라면 AAA건전지를 쓴다는 것.

요즘 전자사전에도 리튬형 내장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수명이 짧은 편이며 교체비용도 꽤 든다.

게다가 방전과 충전을 하루걸러 하루해줘야 하는 불편함으로

전자사전인지 멀티미디어 기기인지 구분이 안간다.

 

카시오 측의 이론에 의하면 AAA 사이즈 2개로 130시간 활용가능하다고 한다.

 

 

 

 

 

 

기능이라고 써붙여놨지만 사실 전자사전 기능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을까.

SF6300은 영어특화사전으로 풍부한 영어사전이 특징이다.

나한테 아직 별 쓸모는 없지만 영영대사전 같은 경우 고급사용자들에게 매우 각광받고 있는 듯하다.

(일본어, 중국어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몇가지 대표적인 기능 몇가지만 나열하도록 하겠다.

 

 

1. 한자능력 검정시험 학습 / 테스트

 

스펙 부분의 사전부를 보면 알겠지만, 토익 교재도 싣고 있어서 영단어 학습 / 테스트도 가능하다.

 

 

 

2. 빠른 검색 / 반응

 

점프기능 없는 사전이 어디있겠냐만 터치감도 좋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에

빠른 반응이 마음에 든다. 흑백사전의 장점이다.

 

 

3. 개폐 자동 On/Off 기능

 

카시오 전자사전의 특징 중 하나로 열면 자동으로 켜지고 닫으면 자동으로 꺼진다.

상당히 편한 기능이다.

 

4. 거울기능(?)

 

액정이 심하게 반짝이는지라 이거 거울로 써도 문제가 없겠다.

 

 

 

노.. 농담일 뿐이다.

 

 

 

 

사실 최근 30만원 대 후반이면 넷북도 가능한데 굳이 전자사전을 택한 것은

편의성이다.

넷북이 아무리 작고 편리하다고해도 배터리 관리능력이 너무 딸리고 성능이 너무 안좋다.

(비싼 넷북을 쓰면되지-만 돈이 없다.)

 

그리고 말 그대로 공부하려고 마음먹고 구매한 전자사전인데 부가기능이 많아서 되겠나.

내 핸드폰도 스마트폰이라 편한 점이 많긴한데, 역시 핸드폰은 전화 문자가 잘 되는게 최우선이고

전자사전은 사전기능이 뛰어나야 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동영상 재생이 되는 사전과 아닌 것에서 한참 고민했지만 또 배터리에서 동영상 기능이 되는 사전을

탈락시켰고, 일일이 집어넣기가 너무 귀찮다. 모지란 부분은 집에서 컴퓨터를 쓰는게 편리하다.

 

이상 매우 주관적인 카시오 엑스워드 SF6300의 개봉기였다.

 

더 자세한 기능은 아래 링크를 클릭 ↓

http://www.cyworld.com/NARJA55/289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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