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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 개인특성

김용 |2010.01.08 20:24
조회 292 |추천 0

키워드 _ 나는 느낀다
구성원소 _ Cardinal Water : 

             정서적, 다정다감, 민감, 예리함, 변덕, 예측불가능, 도피
지배행성 _ 달 : 달은 감정과 직관적 행동을 지배한다.


부드럽고 정이 많고 힘들 때 찾아가면 말을 참을성 있게 들어주고 감정에

 

잘 공감해 주는 사람, 그런데 나중에 다시 어드바이스를 요구하면 괴팍하고

 

퉁명스럽게 나오는 사람, 겉으론 다정다감하고 온화해 보이는데 속으론

 

자기연민에 빠져있으면서 세상이 자기를 제대로 대우하지 않는다고

 

투덜대는 사람,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게자리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게자리들은 이해하기가 쉽지않다. 수호성인 달이 감정과 무의식의 별이며

 

바다의 조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감정들이 파도처럼 복잡하게

 

휘몰아치기 때문일 것이다. 이들은 극단적으로 예민해서

 

'내 마음이 왜 이런지 나도 몰라' 하면서 마음을 잘 컨트롤 하지 못한다.

 

그래서 사람들과 함께 큰소리로 웃고 떠들다가도 어느 순간 히스테릭해지면서

 

화를 벌컥 낸다. 겉으론 다감하고 침착한 듯 보여도 속에선 복잡함 감정들이

 

들끓고 있기 쉬워서 주변 사람들은 늘 신경쓰면서 배려해야 한다.

 

이들은 마음이 약해서 상처도 쉽게 받는다. 모성본능이 강해서 가족은 물론

 

친숙한 사람들을 끔찍이 사랑하지만,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도 강해서

 

무시당하면 분개한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면 상대에게도

 

최대한으로 돌려준다. 그러나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들에겐

 

충실함을 요구하며 지나치면 집착으로 변한다. 과거에 대한 집착도 강하다.

 

상처를 잊는 데까지의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는 사람들일 것이다.

 

또한 매사에 적극적이지 못한 편이고 결단력도 부족해서 일을 추진력 있게

 

벌이질 못한다. 상징인 게가 그렇듯이, 원하는 목표가 있어도 옆으로 슬금슬금

 

접근한다. 그러다 위험하다 싶으면 맞서서 해결하기 보다는 도망칠 생각부터

 

한다. 물론  뛰어난 지성과 상상력을 발휘하면 어떤 분야에서건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전제는 우유부단함을 극복하고 변덕이 심한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

 

 

 

출처 : 잘먹고잘사는법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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