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이보니까 자고일어나니까 톡됐네요
낚시다 뭐다 글 많으신데데
싸이에 친구랑 장난치다가 우연찮게 제목하고, 메인사진 바꾸고그랬는데 그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킨것 같네요
그래도 많은 반응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거 장난아니고 사실입니다 ㅎㅎ
송도 옥련동에서 알바했었구요
부개동에 있는 가출보호센터는 '하늘목장'이라는 보호센터에요^^;;
첫 톡인데 정말 기분대박좋아지네요 ㅋㅋㅋ
톡커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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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6살찍고 20대후반에 들어선 슬픈남아입니다.
독서실갔다가 철없이 놀다가 쌈박질하는 여중생들을 보고 한숨 한번쉬구 집에와서 컴터를 하다보니 문득 지난일이 생각나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ㅎㅎ
피시방에서 알바를 하고있었습니다. 불경기인지라 평소와 다를꺼없이 별로 없는 피시방에선 소수의 단골손님들만 게임하고 있을뿐 따분하기 그지없는 일과를 보내고 있었어요. 전용석에서 게임하다가 손님나오면 계산하고 정리하고 하는 영양가없는 일을 하고 있었죠. 한 손님이 나간뒤 재떨이를 비우고 카운터로 돌아오는데에 여자손님 한분이 오셨습니다. 그 당시 여름이었죠. 끈으로된 원피스 하나 딸랑 입고 몸은 호리호리하게 말라가지고 딱 봐도 아..웬지 업소여자같다는 느낌을 확 받았어요. 피시방에 간간히 유흥업소 여자손님들 오곤 하거든요. 그녀들이 쓰고 지나간 자리는 웬만한 남자훼인을 버금갈정도로 지저분한 흔적을 남겨두고 가서 저 여자도 그런가보다 싶은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업소여자분들 딱 보면 옷도 노출도 엄청심하죠. 눈을 땔래야 땔수없게 하는 그런 의상들을 입고 한때 일하다 전화내용도 어렴풋이 들어보면은 은근슬쩍 재미난 스토리들이 있어서 그닥 싫지만은 않았었죠 ㅋㅋㅋ
아 이게중요한게 아니고!
그 아무자리에 앉아서 먼가 열심히 하나싶더니 저한테 와서 갑자기 횡설수설 대면서 알수없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자 : 저기요?
나 : 네? 뭐필요한거라두?
여자 : 친구가 저기 건너편 피시방에 가있으면 데리러온다그랬는데 건너편 피시방 문이 닫혀있떠라구요
나 : ? 네 그런데요?
여자 : 근데 지금 제가 돈이 하나도 없거든요.
나 : 아~ 괜찮아요 친구분 오시는거 맞죠?
여자 : 아..그게 잘 모르겠는데 아마올꺼에요
나 : 그럼 친구올때까지 하구 계세요.
여자 : 네...
뭔가 정리안되는 말을 하고선 다시 자기 자리가서 컴퓨터를 했습니다. 저는 석연찮게 생각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다시 또와선
여자 : 정말 죄송한데요..
나 : 네 뭐 안되여?
여자 : 친구가 연락이 안되요
나 : -_-;;;네?
여자 : 저 어떻게 해야되요?
나 : 그래요? 전화기 꺼진거에요?
여자 : 아니 그게...
나 : 친구분 이동네 살아여? 어떻게 오셧어여
여자 : 친구네집에서 지내다가 친구가 차 태워서 여기 내려주고 다른데로 갔어요. 집에 부모님오신다고..
이쯤에서 슬슬 감이 잡히는겁니다. 뭔가 사연이 있는 아가씨다. 다큐나 말로만 듣던 그런 사연있는 어려운사람이겠다. 유흥녀들이 전부다 못된여자들은 아니니까 잘보여
서 신사다운 모습을 보여주자는 기사도정신이 마구 솟구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가 정신 차리고 말을 이어갔어요.
나 : 어디서 오셨어요? 인천사시는분 아니죠?
여자 : 부산에서 왔어요
나 : 헉 부산에서 여기까지 친구만나러온거에요?
여자 : 네.
나 : 그럼 집에가면되잖아요. 돈없으세여?
여자 : 네..
나 : -_-;;;그럼 집에 연락해서 돈 붙여달라고해보세요..
여자 : 그...그게..
이제 감이 잡혔습니다. 이분은 가출한거였습니다. 강하게 나가기로했습니다
나 : 가출했죠?
여자 : ...
나 : 맞죠? 가출했죠?
여자 : 네...
나 : 하-_- 컴끄고 잠깐 저 자리로 오시죠
여자 : ...네..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이 사람을 도대체 어찌해야하나- 집으로 보내야하나, 돈을 줘야대나 갑자기 뭔가 떠맡은 기분이랄까요? 나보고 어쩌냐고 하니 단순히 알바하다가 이게무슨일인가 싶었어요.
근데 왜 노출심한옷을 입고와서 날 시험에 빠지게 하는지... 오만가지 생각이 다교차하면서 심문(?)을 시작했습니다.
여자 : ..(머뭇머뭇)
나 : -_-+
여자 : ...헐...
나 : 식사는 하셨나요
여자 : 아뇨...
나 : 음료수 드세요
여자 : 네....
나 : 집이 어디에요
여자 : 부산이요
나 : 사투리 안쓰는데? 부산맞아요?
여자 : 네 맞아요...
나 : 그럼 나이가?
여자 : 18살이요
헉...완전깜짝 놀랐어요. 옷차림하고 머리스타일을 보면 누가봐도 못해도 20살일꺼라고 생각했는데....18살이랍니다...많게는 저랑 동갑수준일꺼라 생각했는데속으로 많이 미안햇어요
나 : 헉....근데 왜 가출했어!!(이때부터 반말)
여자 : ....그냥 이런저런 사정이...
나 : 후...가출한진 얼마나댔구?
여자 : 세달됬어요
나 : 와 오래댔네 집에안가!???
여자 : ......
그 아이는(이제부터 아이) 침묵을 지키다가 입을 어렵게 떼더니 그간 사연을 줄줄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아버지사이가 많이안좋았고 아버지가 폭력이 그렇게 심했다네요. 그래서 학교만 다녀오면 작은 잘못하나같다 맞고 아니면 꼬투리 잡혀서 맞고, 또 맞고, 맨날 맞고 지내고 어머니도 편들어주다가 같이 맞고...폭력에 찌들었었더랩니다. 그러다 방황기에 나쁜친구들만나서 길 잘못들어서 임신경험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거 아버지한테 알릴수가 없어서 어머니는 없는돈 빌려다가 중절 수술해다주고... 어린딸래미한테 생일상이 아닌 미역국 차려주고... 들으면서 눈물이어찌나 앞을 가리던지...그런데도 그 아이는 나쁜길로 너무 깊히 들어가서 벗어나기 어려워하는데 어머니도 딸을 포기했나봅니다... 결국 집을 나와서 온갖 고생이 시작 되었더라고 하고는..
말을 잠시 쉬었습니다..
나 : 후..그랬구나.... 뭐라 해줄말이없다.
여자 : ...? 왜...?요?
나 : 너 누가 반말하래
여자 : 걍 반말할께 그게 편해
나 : 25살이야! 존댓말 써야지
여자 : 에이 뭐 어때 오빠랑 10살차이나는데
나 : 뭐? 너 18살이라면서 산수못하니 ㅋㅋㅋ 7살차이잖아
여자 : 헉....
나 : 너 설마.... 민증봐바
여기서 한번더 경악...... 지갑에서 나온건 주민등록증이 아닌 '학생증'이었던 것입니다. 더군다나 95년생....저랑 10살차이네요... 올해로따져도적어도 중3인 아이에게 짧은 15년이란 시간동안 위같은 일이 벌어져서 가출까지 한걸 보면 차마 말 한두마디로 위로 못할만큼 가슴이 미어왔습니다.
그리곤 사소한거 신경쓰기 귀찮아서 그냥 반말하라했습니다.
그리고는 말을 이어가더라구요. 학생증을보니까 집이 충남이더라구요. 부산산다는것도 거짓말이었어요. 딴 지역에 갔다가 어떤 언니들을 만났다네요?
그 언니들을 만나서 따라갔떠니 어떤 유흥주점에서 일을 시켜줬대요. 거기서 온갖 궂은일을 다했겠죠. 아버지 뻘 되는 사람들 시중을 드는데 언제는 마술걸린날 일 정말 하기 힘들었는데 아저씨가 술취해서 강제로 할라는거 반항하다가 술병으로 머리를 맞았더랍니다 나보고 만져보라는데 만져보니까 머리 한곳에 움푹 들어간거에요. 와 갑자기 열이 팍 뻗치더라구요.
그리구선 거기서 탈출을 시도했는데 한번에 성공했다고 자랑하더랍니다...그러다가 서울에 있는 가출소녀 보호센터에 들어갔다네요. 그곳도장소가 장소인지라 가정에 문제있고, 가출한 여자애들만 모인 곳이다 보니까 좋은일 하는 관리자들 몰래 자기들끼리 또 나쁜일 하고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자기도 한 성깔 한다고 한 언니랑 싸우다가 한달만에 도망쳐나왔다고 합니다. 짐도 다 내팽개치고... 거기서 딱 하나 들고온게 있는데...
우리 여름에.. 2NE1 히트치고 들어갔죠... 2NE1 언니들 너무 이쁘다구 미니앨범 시디 보
여주면서 오빠도 좀 구경하라면서 그걸 꺼내주더랍니다...
그래요 그 가출소녀 보호센터에서는 아이들 보호하면서 집에 연락해서 귀가조치하거나 또는 생활능력을 길러주고 용돈도 준다고하네요? 비누만들기나, 꽃꽂이 같은 수공예작업같은거요. 그 몇푼안되는 돈 모아서 그거 하나 사가지고 2NE1애들처럼 이쁘게 꾸미고노래부르고싶다고 하는걸보니까 눈물이 왈칵...나보고...'오빠 이상해 미쳤어..?' 이러는겁니다....
-_-나원 쪽팔려서... 남의속도모르고 흑..
그리곤 보호센터에 나와서는 돈 몇푼있는걸로 피시방가서 버X버X 아이디를 만들고, 자취하거나 혼자사는 남자들을 만나면서 몸을 매개로 생을 연명하다가... 인천까지 왔더랩니다..대충 어떤지 그림이 그려지지 않습니까 톡커님들..ㅠ_ㅠ...
이런말을 하면서도 가슴아픈 사연 말하는것처럼 눈물도좀 흘리고 그럴줄알았는데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이런말하면서도 눈물하나 안흘리는거 아시는지...치욕스럽다는게 뭔지도 모를 나이일수도있고, 왜 울어야할지 모르는..그저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처럼 이쁘게 꾸미고, 공부하고, 놀러다닐 애가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겪고와서 제앞에 태연하게 있는걸보니 뭐라 표현해야할지 참 그저 답답햇죠.
여자 : 어 오빠핸드폰으로전화왔다.
나 : 응? 모르는번호인데 너아는번호야?
여자 : 어 나 데려다준 그 남자 번호야
나 : 이런 갸스키...엿좀 먹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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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번외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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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남 : 여보세요?
나 : 네 송도파출소입니다.
전화남 : 네?
나 : 지영(가명)이아십니까
전화남 : .....
나 : 아시냐구물었습니다. 빨리대답하세요
전화남 : 네 알아요
나 : 나쁜짓했지요?
전화남 : 네...
나 : 네 밖에모릅니까?
전화남 : 아뇨;; 근데 왜요;;?
나 : 지금 파출소에서 보호하고 있는데 지영양하고 대화를 하는데 그쪽 이름이 나왔네요
전화남 : 잘못했어요...
나 : 잘못한거 아십니까?
전화남 : 네;;
나 : 부모님전화번호 불러요.
전화남 : 경찰아저씨 한번만 봐주세요 안그럴께요
나 : 이아이가 얼마나힘든지 아십니까! 생각해봤냐구요!
전화남 : ㅠㅠㅠㅠㅠㅠ 으어얾ㄴㅇㄹㄴㅁㅇㄹ 아저씨 정말잘못했어요 한번만 봐주시면 안그럴께요
나 : 옆에서 지영양이 처벌하지말라고 해서 특별히 봐드리는데 그쪽 전화번호도 알고 조회하면 다 나옵니다. 앞으로 조심히사세요. 지켜볼꺼에요
전화남 : 네... 정말 잘못햇어요 안그럴께요
나 : 그럼 끊고공부하세요
전화남 : 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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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소하는 여자애보니까 괜히 저도 웃겼습니다. 웬지 한층 따뜻해진 기분.
한바탕 웃고 앞으로 어찌할지 고민해본 결과 인천에도 보호센터가 있을까 싶더라니 검색해보니까 '부개'쪽에 가출소녀보호센터가 있더군요.
연락해보니 별다른 절차없이 그냥 찾아오면 본인의사에 따라 지내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알바끝날때까지 그아이 데리고 있다가 보호센터로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밥 한끼도 못먹었따는게 가여워서 밥한그릇 사줄라니까 떡볶이가 먹고싶다고 하네요... 밥을 먹어야 힘이 날텐데 싶었는데..먹고싶다는거 그냥 사줬습니다.
자기한테 왜그렇게 잘해주냐고 합니다. 지금까지 자기 잘해준 남자들은 자기 몸 바라고 해줬다고 그러는데 나한테도 그렇게 묻네요. 순간 울컥했는데 그런거 아니고 나도 여동생이 있다보니까 그러는거니까 잔말 말고 떡볶이나 먹으라고 했습니다.
얼마 먹지도 않고선 배부르다고.. 아니 배아프다고 하네요..얼마나 제때 못챙겨 먹엇음 그럴까 싶었습니다. 좀 걷다보니 자기 배나왔다고 투덜대는데 헐...떡복이 한 7개
나 먹엇을까요? 유난히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온 배를 보니까... 아 건강도 좋지 못하나보다 싶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뭔가 더 해줄수 없는 내 자신이 안타깝더라구요.
병원이라도 들렸다가 가고 싶은데 알바끝나고 나온 시간이 시간인지라 병원문은 닫았을꺼고, 시간 더 지체되면 어디가서 재울때도 없는데... 그냥 보호센터로 데려가는게 맞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어렵지않게 찾아간 보호센터를 가니까...그 보호센터도 아니나 다를까 앞서 온 선배 가출녀들이 그 애를 맞아주러나오네요. 물론 담당자 분께서 저한테 좋은일 하시고 이런사람 첨봤따고 머쓱한 칭찬도해줬는데.... 그게 중요한건 아닌거같고 애 건강상태랑 상황 대충 말씀 드리니까 가보셔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짧은시간에 정들었는지 웬지 헤어지기가 아쉽대요... 뒤돌아서는데 " 어이 거기가는 멋진오빠 담에 올때 피자사와!! " 선배가출녀의 이 말땜에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글두 참 순수해 보이는 애덜 이었습니다.
비록 몸은 욕정에 목마른 돈있는 놈들에 의해서 궂은일 겪고, 상처받았어도 마음만큼은 또래 학생들과 다를빠 없을 만큼 맑고 순수했습니다.
자기가 왜 아픈지, 자기가 왜 슬픈지 나중에서야 깨닫게 되겠죠. 그리고 그땐 더 힘들수도 있을꺼고 딛고 잘 살아갈수도 있을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뭔가 더 도울일은 없을가 싶엇는데 제 오지랖은 보호센터까지만 이어졌었네요.
인연이되면 언젠가 만나겠죠 지금도 그 아이의 웃는 얼굴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톡커님들~ 이 글 보시는 분들 주변에 가출청소년들 있으면.. 잘 좀 보호해주시고 그 상황에서 최선의 안정된 길로 인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특히 남자분들 저도 남자인지라 욕구에 대해선 부정하지않겠어요. 하지만 그런 아이들에게 상처주면서까지 자기 욕구를 채워나간다는건 너무 잔인한게 아닌가싶네요.
밝은 세상 캠패인이다 뭐다 양지에서 안보이는 그런 아이들 음지에서는 그렇게 고통스러워하고있는데 혹시라도 양지로 나오면 따뜻하게 보호해주는게 우리의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무가 아닌가 싶습니다.
글쓰기 능력이 부족해서 위선적인 오해를 살수도 잇겠지만 그런 오해는 얼마든지 사도좋습니다.
이 글로 인해서 순수한 영혼을 지닌 가출청소년들이 단 한명이라도 따뜻한 보금자리로 찾아가길 바랄뿐입니다.
---[톡 선정후 첨가하는 글]---
청소년 여러분... 그리고 지금 집나온 가출청소년 여러분.
굳이 집에 들어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여러분은 어찌되었건 세상에서 살고 있는이상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 받을 권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심과 사랑 받을만큼 예의와 상대방에게 먼저 신뢰를 주는 마음가짐이 있어야겠죠!!
각 지방마다 가출소녀보호센터는 배치되어 있다고 하네요. 돈없다고 유흥가에 가시거나 소중한 몸에 상처주시지 말고,
부디 안전한 보금자리 찾아가서 새로운 꿈을 키워가세요.
조금만 둘러보면 도와줄사람들 많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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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한 한해 되시길 새해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