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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문화의 현실..

펄크남 |2010.01.10 13:39
조회 3,273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축구 농구 야구 등등 여러 스포츠를 즐기고 좋아하는 만능 스포츠맨이라고 하고싶네요 ㅎ

저는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 WBC 준우승 등으로의 업적과 성과로 프로야구를 몇년째 보고있는데요..

그래서 거의 경기가 있다싶으면 경기장에 가곤했습니다.

그런데, 야구장은 응원석이라는 자리가 있습니다.

경기장 객석중에 가장 선수들과 가까이 볼수있고, 응원단장과 가까이 붙어 있는 자리가 되겠죠.

모두들 그자리에 앉아 응원하고 싶어하는건 사실입니다. 모두들 다 앉고 싶겠죠.

제가 본 결과 한 사람이 10자리 이상씩 미리 자리를 잡아놓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10사람이 올지도 안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다른 사람들을 앉지도 못하게 10자리 이상씩 미리 자리를 잡아놓는것 보고 화가 나더군요.

물론 관리자들이 주의를 주곤하지만 한 두사람이 아니여서 통제가 불가능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자리를 10짜리씩 잡아놓은 사람하고 실랑이를 한적있습니다.

"우리도 좋은 자리 앉기 위해 빨리 왔는데, 당신이 아직 오지도 않은 사람들 자리를 이렇게 많이 잡아놓으면 우리는 어디를 앉아야 하냐?"라고 하니깐,

"내가 자리를 잡든 말든 그쪽은 엉덩이 붙이는 쪽에 앉으면 되잖아요!"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이사람들 온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이런곳은 선착순이지 예약순이 아니라고요, 그렇게 자리를 잡고싶으면 저쪽에 있는 예약석으로 가세요!"라고 하니깐,

"아 지금 자리 맡아놓은게 아니고요, 잠깐 화장실 갔어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래요? 그럼 제가 한번 기달려 볼까요?" 라고 하니깐 "그러세요!"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놓고 어디론가 전화를 바쁘게 하시더라고요.

제가 15분 가량 기다리자 그사람이 제게 "아 그냥 앉으세요 !"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경기가 끝날때까지 그사람의 일행은 2명이 왔습니다...

10자리를 잡아놓고 2명이 앉았으니,, 얼마나 낭비이고 불편을 끼친 사례가 아닐수 없습니다.

한국 스포츠문화가 다함께 즐기는 문화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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