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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룸에서 2명이..... 무슨짓을.... 옷가게 진상들...

미쉴 |2010.01.11 14:26
조회 935 |추천 0

저는 이름대면 다 아실만한 SPA 브랜드에서 근무중입니다.

 

옷가게죠...   요즘들어 신개념 진상 들이 나온답니다.

 

저희 매장에는 특별히 몸이 불편하신분들을 위해

 

휠체어가 들어갈만한 큰 피팅룸이 있습니다.

 

허나 요즘들이 이 피팅룸에 남 여 두분이서 들어가셔서 1시간동안

 

무엇을 하시는지....  그것도 남자 피팅룸에서....

 

어제는 남자분 두분이서 나오시던데....

 

제발이지 이러지 말아주셨으면....  

 

 

1. 옷을 찢고 도망가시는 분들...

 

   택연입니까??  머 입으시다가 그럴수 있습니다. 사람은 그럴수 있습니다.

 

   돈 물어내라고 안합니다. 하지만 그옷은 언젠가 누구에게 소중한 옷이 될것인데... 

 

  직원분에게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2. 마지 시종부리듯 반말하시는 분들..

 

  어르신분들 이라도 반말하시는거 특히 신경질적으로 대하시는 분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고..   그리고 가져와라 꺼내봐라 이런식의

 

  말은 좀 안해 주셨으면 하네요.  저희도 사람입니다.

 

3. 저희에게 어차피 니네가 해야할 일이지나 라고 말하시는분들..

 

  한번은 옷을 개고 있는데.. 오셔서 헤집고 계시는데 옆에 친구분이 개고 있는데

 

  깨끗이 봐 이렇게 말하니 하시는 소리가 " 어차피 예네 할일 만들어 주는거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  인격적으로 미성숙 하지 않았나 싶어요..

 

 

피팅룸에서 옷 입어보고 나가실때 잘 입어봤다고 말씀하시는 손님

 

우리도 사람인지라 그런손님 더 챙겨드리고 싶어지고요..

 

새제품 찾는거 당연합니다. 저도 그러고요..  하지만 피팅룸에서

 

입어보는 옷 언젠가는 누군가가 입을 옷입니다. 조금만더 자기옷처럼

 

신경써서 조심스럽게 입어 주셨으면 합니다. 입어보는옷은 함부로하고

 

자기자신은 새제품으로 가져가겠다면 너무 이기적인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남자 피팅룸에 여성분들 아무 꺼리낌없이 들어오시는데...

 

그러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반대로 여성피팅룸에 남자가 들어가면

 

컴플레인걸고 그러시는데...   한번쯤은 반대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조금만더 우리나라 시민들 의식이 성숙해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한번쯤 읽어보시고 새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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