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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어도 싸지만 털어놓고싶습니다.

우울증 |2010.01.14 10:20
조회 295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이 된 남자입니다.

이글을 쓰기전에, 정말 전 욕먹어도 싼놈입니다 아마 죽일놈이맞겟죠

판님들의 조언등 얻어보고싶어서 글을씁니다..

 

2년반쯤 정말 질긴연예를하다가 결국 한달전 끝마친 예기입니다

참고로 전 유학생이구요 아직도 유학 생활을하고있습니다.

3년전쯤 여자친구를 만났었습니다. 처음만난날 여자친구에게

아무감정없이 외로움에 대쉬를하고 사귀게됫습니다 이때부터 제 잘못은

시작되엇죠,

여자친구는 저보다한살 많은데 남자친구를 한번도 사귀어보지않았습니다.               (확인햇어요..)처음엔 믿지않았지만 한국에 살던동네도 비슷하고해서

알아봣습니다..궁금한건 참지못하는성격이라 뒷조사?를 해봣죠...

그런데 정말 절 처음사귀는거엿더라구요,

그떄 제가 처음으로 유학생활을하면서 학교에입학하고 학교에 같은

한국학생형들을 알고잇었습니다.그리고 여자친구를 사귀게되고..

제가 유학을떠낫을땐 15살이엿습니다. 그리고 17살, 여자친구를 만나게되기까지

정말 우울증에 시달릴만큼 2년동안 외롭게 지내왓습니다.

학교에 입학하고 한국사람들을 만나니 좀 숨통이 트이고 뭔가 좀 살맛이

나기시작하는무렵 여자친구를만나고... 학교에서 만난 형들과 제

여자친구는 나이가 동갑이엿습니다, 전 1살이 어렷엇군요..

처음엔 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나다가..너무외로웟는지 아니면 정말좋앗는지

정말 미친듯이 빠지고 좋아졋습니다..이전에 사귀던여자친구들도 몇몇

있었지만..정말 사랑이란걸 느낄만큼 좋고 행복햇습니다,

그런데 사귀고나서 투투가되던날 제가 선물을사서 깜짝놀래켜줄라고

여자친구있는곳을 찾아가봤는데 다른남자랑 커피를마시고잇더군요,

전 그냥 그 선물들을 버리고 집에 다시돌아왔습니다. 그리고 12시가되기전까지

연락오기를 기다리다가..안와서 연락을햇습니다, 그런데 학교형들이랑 클럽에

있다고하더군요..솔직히 클럽을 좋아하는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전 정말

클럽을 혐오합니다..제 친척누나가 클럽에서 안좋은일이생겨서 죽엇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가지말아달라고 예기를햇습니다. 알겟다고 하더군요,

그때당시에 정말 제가 보수적이고 질투심이 미친듯이강해서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뒤로도 여자친구가 너무좋아서 계속 연예를하다가 50일날

이벤트를 앞두고 다시 그일이 반복이되더군요..전 정말 학교에서 만난 제가

형이라고 불럿던 놈들한테 배신당한기분이엿고 여자친구한테도 배신당한

기분이엿습니다..투투때 제가 가지말아달라고해서 안간다고 약속햇는데

또 그런일이 벌어지니까 뭔가 정말..세상이 싫어지더라구요,

욕해도 좋습니다 제가 질투심이 정말 강하고 집착이심해요..병인가봐요^^;

50일날 너무열이받아서 그 형이라고 불럿던 놈들찾아가서 여자친구랑

클럽갓냐고 물어봣더니 처음한번가고 같이한번도 안갓다고하더군요..

그리고 제여자친구한테 가서도 물어보니까 같이 안가고 친구들하고

갓다왓다고 하더군요..계속 캐물으니까 결국 같이 갓다고 하더라구요..

형이라고 불럿던 새끼들하고 여자친구가 짜고 절 속인셈이죠..

그렇지만..너무 열이받고 화가나지만..그떈 여자친구가 너무좋앗기떄문에

계속 사귀게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서도 클럽에 몰래 가고 걸리고 하는일이 몇십번이 반복이됬습니다..

정말 힘든시기엿죠..

여차저차해서 700일까지 사귀긴햇는데 300일쯤넘어서 저도 제가 변한걸

느꼇습니다. 그렇습니다 지쳣는지 아니면 사랑이 식엇는지는 몰르지만

여자친구가 혐오스러울정도로 느껴졋습니다. 왜 헤어지지않았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그냥 정인지..아니면 혼자 남는게 두려워서인지..

제 사랑이 식을떄쯤 여자친구의 클럽생활은 계속되더군요 몰래..

그래서 결국 여자친구에게 욕을햇습니다..참다 참지못해서 결국 뱉엇죠

그리고 나서도 여자친구도 화가낫는지 서로 욕을하다가 몇일뒤에 또

일이 반복되고 그때 저도 왜그랫는지 여자친구 뺨을 때렷습니다. 또 다른잘못으론

여자친구한테는 정말미안하지만..임신도햇엇습니다..결국 낙태를햇죠..

여기서 욕하고 비난하셔도 좋습니다..잘못을 뉘우치고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마음을닫고 정말 친한친구 마음터놓을친구없이 6개월을 보냇습니다.한달전에 헤어지고 정말 이악물고 잊어보려고 노력중인데 여자친구가 일주일전부터

집에 찾아오더군요..전 자취를 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가와서 밥도해주고 같이 영화도보고하는데..전 흔들리더라구요..미친놈이죠, 전 정말 여자친구한테 미안합니다

처음사귀는 남자친구를 저같은놈 만나서 힘들게만하고..

 

그렇게 지내던중 어제 제 아버지가 입원을하셧는데 거의 시한부 인생을 살수박에없다는 판정을 받으셧습니다..순간멍해지고 하늘만보다가 제가 대학교를 6개월전들어왓는데 한국사람이 없어서 전 적응도 잘못하고 낯을많이가려서 지금까지 거의 혼자 지냅니다..여자친구랑 헤어지고나서 문을 닫은것도잇구요..제 자신을 가다듬을 시간으로 투자햇습니다..그래서인지 갑자기 아버지일도 하고 너무 외롭고 세상에 혼자 남아잇는 기분이들더라구요..울컥해서 정말 부끄럽지만 어제 자살시도를햇습니다..아직 살아서 타자를 치고잇지만요..아직 동맥에 상처가 파여잇을떄쯤 여자친구가 집에 찾아오더라구요..

그리곤 울면서 절 떄리더라구요..전 아무예기도할수없엇고, 다시 사귀자고 할 입장도

아닌거 알기에..그냥 조용히잇엇습니다..그러다가 여자친구 품에서 잠이들엇는데

일어나니까 여자친구가 없어서 전화를 햇는데 클럽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제 자신이 한심스럽고 우린 안맞는다고 생각하고 밤새 혼자 술먹으면서

눈물만 흘렷습니다..그러다가 새벽6시쯤 전 계속 패닉상태로 누워있는데 여자친구가

술에 취해서 들어오더라구요..그러곤 클럽에 갓다왓다고 하면서 예기를 막하더군요..

그때 모든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난 너한테 뭔지, 왜 날 다시 흔드냐고

윽박을 질럿습니다..여자친구는 오히려 더욱 화를내며 저한테 욕을하더군요..

 

갑자기 문득 제가 여자친구한테 햇던 짓들이 생각이나서 미안해지더라구요,

솔직히 지금 제가 사귀지도않는데 클럽을 안가게 할수잇는 권한이없는것도 스쳐지나가고..그래서 그냥 미안하다고 잘못햇다고 말햇습니다..여자친구는 그냥 대답도없이

자는군요..얼굴보니까 또 흔들리고..정말 미치겟습니다..

 

정말 좋은 조언좀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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