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구만...
반대로 여자 입장에서 남친이 100 벌다면, 사랑하나 믿고 결혼할 수 있을까?
여자가 저런 비슷한 글 몇번 올린걸 봤는데... '결혼해봐야 고생하니 그만둬라'
'정신나간 짓 마라' '그런 능력없는 사람이랑 왜 결혼하냐'
'너로 인해 다른 여자 하나 구제받았다' 등등 이던데...
참 편리한 한국 여자들의 이중잣대야.
우리나라 여자들 정신상태는 왜 항상 거지근성이 쳐 박혀있는지..
사랑하는 남자가 경제적 능력이 좋지 않으면 여자가 잘나면 되는거잖아.
근데, 그런 잘난 여자는 또 그런 능력없는 남자 만나는걸 이상하게 생각들을하지.
엄밀히 여자들 스스로 가정에서 남자의 가부장적인 지위를 인정한다는건데..
웃기는건,
지네 스스로 남자의 가부장적인 지위를 인정하면서도 막상 자기 남편이
가부장적이면 또 가부장적이라고 떽떽거리지..
개콘 남보원이 괜히 개그로 나왔는줄아나.. 여자도 공감을 하니 여자들도 웃지.
한국 여자들 사고방식 자체가 너무 찌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