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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어야 잘싸운다

도마동 |2010.01.14 14:42
조회 152 |추천 0

 

 

 

 

 


군대가 시대적인 흐름에 걸맞게 병영복지, 제도, 시설, 문화 등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크게 개선된다는 소식이다.

 

병영복지 개선내용 중에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아무래도 군인들의 밥상(식단)의 변화가 아닐 듯싶다.

 

올해부터 군인들에게 “소갈비(탕), 낙지탕/볶음, 돼지갈비찜” 등이 추가로 연 5~2회 급식되고, 또한 장병들이 좋아하는 ”고추참치통조림, 햄슬라이스, 쭈구미, 만두, 육고기, 해물비빔소스, 원양명태살, 아귀반가공, 오리고기, 골뱅이통조림, 한우고기, 꼬리곰탕, 김자반, 조미김“ 등 13개 품목 급식을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들 품목을 어떻게 맛있게 조리하느냐가 관건이었는데, 대부분의 군대 식당에 민간인조리사(요리사)를 두고 있어 요즘은 가정이나 사회식당에 비해 맛, 영양이 결코 뒤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도 월1회 지급하던 떡도 국내 쌀로 만들고, 군에 납품되는 모든 식자재 안전 위생검열을 높여 신선하고 영양만점의 식사를 급식할 계획이라고 한다.
 
일부 언론이 보도한 올해 돼지고기와 육고기 급식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구매여건 등을 고려해 군인들이 좋아하는 채소와 어류 등을 늘려 건강하고 균형된 식사를 급식할 예정이라고 하니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본다.

 

주부블로거의 군부대 주방습격사건
http://mtncafe.mt.co.kr/okok/notice.php?mid=23&r=view&uid=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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