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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조언좀ㅠㅠ

2ne2 |2010.01.15 14:28
조회 57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된 여대생입니다.

저희는 동갑내기 커플이고 사귄지는 2년 살짝 넘었습니다.

물론 그친구는 지금 군대에있고 이번년도 말에 전역합니다.

저한테 정말잘해줬습니다. 아무기념일도아닌데 이벤트해주고 항상 집에 데려다주고

제가 술먹는날엔 항상 호프집으로 델러와서 집까지데려다주고, 군인이면 돈도없을텐데

제생일날 향수선물도해주고 생일파티도 해줬습니다.

정말 시간이 지나면 남자는변한다 이말이 이해가 안갈정도로 잘해줬습니다.

그런데 저는 남자친구를 믿지못합니다.

1년반전에 남자친구는 저몰래 이름까지속이며 여자소개를받았고 그 여자랑 한달내내연락하며 지냈고 또 만나서 뽀뽀도 했습니다.

이걸 나중에 알고 정말 충격먹고 상처받아서 헤어졌었지만 남자친구가 계속붙잡고 저도힘들어서 다시사귀게됬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문자로 잠든척하고 친구랑 클럽도가고 방잡고 밤새 섯다 도박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아는동생여자애 번호 외워서 그여자애한테 가끔몰래 연락도하고...

이일이 1년도 더된일인데 저는 잊지못하겠습니다. 가끔 이런기억들이 절너무힘들게합니다. 제자신한테 점점지쳐가는것 같기도하고.... 10개월정도 있으면 군대전역인데

계속사겨야되나하는생각도 들고 아닌것같기도하고 막상헤어지려고 마음먹어도

그것도잘안되고 진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군대에있고 그래서 전 더 못믿겠습니다. 자기말로는 여자한테 연락안한다고하는데 그것도 다거짓말같고 가끔은 가식처럼보일때도있고 아진짜 어떡해야되죠..........저한테 정말잘해주고 너무착한 친구지만 예전에 안좋았던기억들때메

가끔너무힘들어요,..계속만나도 될까요?아니면 헤어져야되나요.. 조언좀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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