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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is 쓰레기통운같음.

도저히 분해서 못참겠습니다.

어떻게 아직도 이런 쓰레기같은 택배회사가 존재하는지요!!

집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만 계시구요. 저는 지금 오랜만에 할아버지 할머니 얼굴도 뵙고, 김치 만들어드리려고 잠깐 내려왔는데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네요.

예전부터 사업을 하던게 있어서 택배 거래가 굉장히 잦습니다.

정말 한진,옐로우캡,우체국 할거 없이 뭐 왠만한 듣도보도 못한 택배회사 까지 다 써봤다고 자부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우선 전말은 이렇습니다. 2010년 1월4일 전국에 폭설이 왔죠!

근데 그 전전날 경남 남해에서 깐마늘을 지인분께서 좀 보내주셨습니다.

근데 대한통운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눈이 너무많이와서 길이 미끄러운 관계로 도로가 풀리는 상황을 보고 배달해준다고.. 뭐 그렇게 미루고 미뤄서 1월9일날 배달 진짜로 해준다 뭐이랬죠.

이때는 솔직히 날씨가 그래서 그런거기 때문에 밖이 또 얼마나추워요~

이런 날씨는 아저씨들만 괜찮으면 고생하는데 들어와서 커피한잔 하고 가라고 하고

싶죠. 근데 이게 웬걸 1월9일 제가 잠깐 일이 있어서 집에 올라갔다 오는 날이었습니다. 택배회사 직원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길이 너무 미끄러워서 그런데 2km정도 되는길을 나오라 마라 하는겁니다. 집에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제가 나갈 수 있는 상황도 못됬기 때문에 못나가니까 다음에 갖다달라고 했죠.

근데 이사람이 아무런 동의도 얻지않고 그 택배를 반송을 시켜버린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마늘이, 그사이에 얼고 녹고 얼고 녹고를 반복한 마늘은 썩어 문드러져서 냄새만 역하게 풀풀나는거에요. 근데 더 짜증나는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뭐라뭐라 따지면서 얘기했던거.

이게 뭡니까. 너무너무 열이 뻗치네요. 그걸 몰랐다고만 반복하는 회사 측이나, 미안하단 말한마디 안하는 싸가지없는 배송직원이나.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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