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홈플러스 안에 있는
카페에서 알바하고있는 22살 여자입니다^^
정말 황당하고 화나는 일을 겪게되어
판을 쓰게되었습니다 ㅜㅜ
아까전에 테이블을 정리하고 있던 중이었어요
테이블 밑에 손님이 버리고 간 음료수병이 있어서
버리려고 하는데 안에 내용물이 들어있는거에요
아주 꽉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싱크대에 내용물을 버리려고 뚜껑을
열어서 그냥 냄새를 맡았어요......
ㅡㅡ...
저는 평생 처음으로 남이 싼 오줌냄새를 맡았습니다......
깜짝놀라서 씽크대에 바로 부어버렸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왜 오줌을 음료수병에 담아서 버리고가는지!!!!!!!!
설마해서 음료수병 냄새를 다시 맡았는데 분명히
오줌!!!!!!!!맞았구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토나오고 역겹고 속이 안좋았어요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솔직히 별의별 쓰레기 많이 봤지만 이런건 처음이네요
이 판을 보고계신분들이라도 제발 쓰레기는 직접 버려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혹시라도 씽크대에 버려서 문제 생길까봐 씽크대 청소하고
소독까지 다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