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을 아예 쓸 수 없으면서도 'Impossible is nothing'의 도전 정신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투수.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미국 야구 대표팀에 당당히 선발로 포함되었고
결승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일본을 상대로 3실점 완투승을 거두면서
팀에 금메달을 안겼다.
메이저리그 에서 11년을 뛰었고
통산 87승 108패. 4.25의 방어율로 평범한 기록을 남기고 은퇴한 선수이지만
1991년엔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에서 18승 11패. 2.89의 방어율.
이듬해 92년에는 7승 15패로 성적은 별로였지만, 2.77의 방어율.
1993년 양키스의 선발투수로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에서 양키스 사상 정규시즌 7호 노히트 노런 까지 달성.
마지막 카를로스 바에르가 땅볼로 물러나자 관중들은 일제히 기립해서 인간승리를 일궈냈던 오른손이 조막손인 투수 Jim Abbott를 향해 오랫동안 박수를 쳐주었다.
희망이 100% 없어질 때까지
불가능한 일이란 결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One must think that nothing is impossible
until there is no hope.
장애는 그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넘어야 할 단순한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
Obstacles are not more than a stage
we must pass in order to succeed.
야구장을 향할 때마다 나는 내 팔을 보지 않았습니다.
나는 내 '꿈'을 보았습니다. -Jim Abbo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