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작년여름인가 그럴거에요
아침에 늦잠을자서 바쁘게 학교를 가고있는데
버스도안오고 지쳐서 앉아있다가
버스가와서 급하게 타면서 꽈당했어여
문앞에서..
쪽팔려가지고 있다가
앉을자리도없고해서 앞좌석근처손잡이를 잡고 섰죠
근데 킬킬거리는소리가 나는거에요
거슬려서 봤는데
어느 여자분.( 대학생쯤되는분)이 DSLR을 들고 제가 넘어진것을 찍고는
친구분이랑 둘이서 보고는 킬킬대던거에여
전 진짜 어이가없어가지고 그거 저아니에요?
이랬더니
아.재밌어서 찍었어여 죄송해요~ 이러는거에요
지워달라고 해도 제가 내리는 정류장까지 끝까지 안지우고 가시는거있죠.
이런걸로 신고하기도 그렇고~
그래도 생각하면 진짜 어이없는일이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