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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츄)유기견을 데려왔어요, 주인을 꼭 찾아주세요!!!!!!!!!!

. |2010.01.17 09:20
조회 14,655 |추천 55

 

안녕하세요! 제가 판을 쓸줄은 몰랐는데 급하고 간절한 마음에 이렇게 쓰게 됩니다..

제발 끝까지 읽어주세요... 부탁드려요!!

 

 

바로 어제 저녁 11시쯤에 신림동 주택가에서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시츄 한마리를 데리고 왔어요..

만났을때 몸은 얼음장에다가 못먹어서 만져보니 갈비뼈가 앙상하더라구요

놔두고가면 죽을것같아 그자리에서 빵이랑 우유를 먹이고 바로 동물병원에서

전염병이나 광우병등 기본적인 검사를 하고 오늘 미용 예약한 상태입니다

(털이 많이 엉켜있고 눈쪽에 눈꼽이 많이 굳어있어요)

 

사진을 올려드릴테니

제발 제발 주인이 있다면 저에게 연락을 꼭 꼭 주시고

혹시라도 좋은 마음으로 키워주실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꼭 연락주세요..

제가 지금 자취하는 학생인 입장이고 집에 말티즈 한마리가 이미 있고 저희 집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와 잘 어울리는 성격이 아니라 함께 키우기가 어려울것 같아요...

 

진짜 버려진거라면 주인되시는분은

다시 한번 꼭 생각해주시구요.....

 

병원에서 아마 나이는 6살에서 7살정도 되는것같다고 추측하더라구요.

오늘 미용해서 엉킨털을 다 깎으면 혹시 주인이 못알아볼까봐 지금 얼굴이

잘 보이는 사진은 아니지만 올려드립니다...

오늘 털 깎이고 와서 다시 깎인 사진도 올릴께요.

 

부탁드립니다...

강아지가 무슨 죄에요...

 

여자 시츄 강아지고, 사람을 아주 잘따릅니다.

(제가 찾았을때도 모르는 사람들 계속 쫓아다니더라구요..)

밥도 많이 줘도 먹을만큼만 먹는 영리한 강아지구요,

몸무게는 지금 시츄치고는 많이 마른 3.4키로에요.

앞발톱색깔은 다 하얀색인데, 뒷다리 발톱은 까만색도 있고 하얀색도 있구요

발바닥은 까만색입니다.

털이 많이 날리는 편이고 곱슬이에요.

아직 배변은 집에와서 한번도 안했습니다..

지금은 눈에 털이 엉켜있어서 사진상 잘 보이진 않는데요 눈이 시츄치고는 큰편이 아니구요, 코가 작은편인것 같아요.

그리고 발견했을때는 털이 눈을 다 덮고 있었고 고무줄은 제가 매준 상태입니다.

 

 

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

010 - 2579 - 1583으로 꼭 연락주세요 !!!!

 

 

 

 

 

 

 

추천수5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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