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70일정도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여자친구를 만난건 회사에 경리로 와서
집이 같은 방향이라 매일 차를 태워다 주면서
정이 들게 되었습니다..
몇일전까지만 해도 제가 연락이 없으면
미칠듣이 연락을하던 여자친구가.. 한 1주일정도 전부터 변했습니다.
연락이 없어도 그러려니하고..
내가 멀하든 신경도 안쓰고..
결정적인 일은 3일전에 벌어졌습니다.
여자친구의 생일이라서.. 여자친구를 데리러 갔는데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계속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는것입니다.
계속전화를한 끝에 만났는데.. 누구랑 그렇게 통화를 했냐고 물어보니까
어머니랍니다.. 그래서 핸드폰좀 보자고 했더니 죽어도 안보여 주는 겁니다.
거기까진 믿었습니다.. 그냥 참고 넘어가기로하고
제 차에 태워 가는데..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오는겁니다..
근데 전화가 오는데도 안받고 있길래..
누군데 받아바..
그랬더니.. 옆에서 들려오는 소리 남자였습니다.
꽤 친해보였습니다.
근데 끊기전에.. 그 남자가 누구랑 있냐고 물어보는거 같았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그냥 친구라고 대답해주고는 전화를
끊는 것이였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여자친구에게 전화기좀 줘보라고
너 못믿겠다구 하니..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제일 친한 친구인데 왜그러냐며
되려 화를 내는것이였습니다..
그날도.. 그렇게.. 의심끝에.. 제가 참기로 하고 끝났지만
오늘 또하나의 일이 있었습니다.
일요일이라 회사를 안가는 여친에게 아침에 전화를 내 했더니..
전화를 안받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려니 하구..
문자를 보내놓구 기다렸습니다..
전화는 안오구 1시간쯤후 다시 전화를 하는데..
안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문자가 오더군요
나 기분 않좋아서 혼자서 밖에 나가려구..
그러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그땐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나 지금은 못나가니까 먼저나 가있어
라고 얘기해줬습니다.
그리고는 어머니 밥챙겨드리고 청소하구..
1시간만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그냥 이따가 나오라는겁니다.
자기 혼자있고 싶다고..
먼가 이상해서 영상통화를 했더니
다거절 당하고..
어디냐고 계속물어봐도 집에서 버스타고 2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다고 하여
저보고 나중에 나오라는 겁니다..
저는 .. 좀 이상해서 빨리 가바야겠다는 생각 에..
여자친구가 있다는곳으로 부랴부랴 준비를 해서
갔습니다.
가서 나 여기있는데 여기로 와라 라구 했더니..
또 다른데 가있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저녁에 보자고 하는겁니다...
헛수고한 전 집으로 오구..
전계속 전화를 했으나 계속 받지 않다가
한 10분후에 전화와서 친구를 만났다는 겁니다..
그래서 친구 바까보라고 했더니.. 절이상한사람 취급하면서
끊는 겁니다..
다시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습니다.
그러다 조금있다가 전화가 와서는 그땐또 혼자 있다는 겁니다.
말이 자꾸 바끼고 거짓말을 하는거 같아
계속 물어봐도.. 제가 찾아갈수도 없는 처지이고
직접 본것도 아닌데.. 머라구 더이상 할수가 없어..
참 상황이 못믿게끔 됬다구.. 얘기하자..
이따가 얘기하자는 겁니다.
5시에 온다던 여친은.. 또 이시간까지 안오고 있습니다..
참.. 믿어야할까요.. 어떻해야할까요..
편하게 생각하면.. 머 다른사람 만났다고 생각하면되는데..
구지 나한테까지 숨기면서 만나는 사람이라면..
좀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