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하나하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런글에 관심가져주시고..
자기일처럼 화내주신것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몇몇분들께서 똑같이 당하기 전에 헤어진게 다행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헤어지기 2,3주전부터 계속 성관계를 요구했었거든요..
후..헤어지고 나니깐 주위사람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그 남자친구의 만행들이 들려오네요
중국은 목욕탕,안마방에서 돈을내고 여자들과 성관계를 하는게
많이 열려있는데..제가 방학때 한국을 나가거나 몇일 다른곳에
갔을때 친구몇명과 가서 했다는군요..
너무 속상하기만 했는데..정말 리플들 읽으면서
주위사람들 얘기들으면서 많이 회복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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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스물한살이된 대학생입니다!
중국에 살고있구요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바로 본론들어가겠습니다.
1년넘게 사귀었던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어서 몇일전에
똥개마냥 차였습니다
정말 저한테는 너무 소중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바로 그 친구랑 자그마치 3개월동안 바람을 핀겁니다.알고보니깐 서로 '여보~'그러면서 아주 ㅈㄹ발광을 다했더라구요ㅡㅡ
정말 어쩜 사람이 그럴수가 있는지..
이상하게 한달전부터 저한테 잘하더라구요
괜히 더 챙겨주고 사랑한다고 하고
그런데 또 몇주전부터 전화도 잘 안받고
표정도 항상 굳어있길래 대체 왜그러나 싶었는데
몇일뒤에 갑자기 데이트를 하자고해서
오랜만에 하는 데이트라 이쁜옷,이쁜화장
그리고 제일이쁜구두 신고 나가서 같이 영화도 보고 공원도 가고 잘 놀다가 저녁에 커피숍을갔는데,
갑자기 남친핸드폰에 문자가온겁니다(사진보고있었거든요)비밀번호풀고 문자를봤는데 제 친구가
'여보,★★랑 얘기잘했어?'라고보낸겁니다
그래서 제가 순간 너무 당황해서 표정관리가 안됬다가 남자친구한테 핸드폰 좀 빌린다고 해서 전화하는척 나가서그 친구한테 남자친구인척하면서
'응~얘기잘끝났어^^'라고보내니깐 바로 오는답장이
울었냐는둥,흔들리지말라고 걔원래 잘그런다고..
그런식으로 문자가 오더군요..그리고 빨리오라구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 문자 보자마자 너무 화나고 자존심상해서
눈물이 뚝뚝흘르더라구요..진짜 울지말아야햇는데
울면서 남자친구한테 핸드폰 주면서
덜덜 떨리는 입술로 뭐라고 몇마디하니깐
표정 싹 굳으면서 뭐하는짓이냐고 저한테 소리질르더군요....그러더니 어짜피 그럴려고 만나자고 한거였다면서 헤어지자는겁니다
정말 숨이 안쉬어지고..눈물만 흐르고
믿었던 친구랑 남자친구에 대한 배신감으로
그대로 집에서 3일동안 아무데도 안나가고
밥도 안먹고 울기만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아니었습니다
제 남자친구의친구랑 사귀는 제 또 다른 친구가(약간 푼수끼있는친구)전화가 와서는
'★★야,헤어졌다면서?괜찮아~그새끼 원래 좀 쓰레기야 그리고 너 헤어졌으니깐 말하는건데 내 남자친구가 비밀이라고그랬거든.....'
라면서 그 친구입에서 나온말은
제친구(바람핀절친)가 제 남자친구랑 술먹고
성관계를 했다는 겁니다
거기다 임신까지했다는군요....
이런일 정말 처음겪는거라서
그냥 몇일째 입술만 파르르 떨리고
정신을 못차리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글을 쓰는데요
정말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차라리 욕이라도 실컷할껄..
눈물흘리던 제 모습을 보면서
질렸다는 듯한표정으로 가버리던 제 남자친구..
계속해서 상상되고 계속 반복적으로 생각나고
그 친구랑 같이 있을생각에
날 속이고 그랬다는 생각에................
후....
답답해서 글올렸습니다 .
모든 남자들이 다 똑같을꺼같아서
남자들이랑 아주작은 대화도 피하게됩니다
모든 남자들이 다 이런걸까요..
정말 믿을사람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