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다가 부산 동의대학교로 가게 된 여학생입니다.
머물 곳이 마땅치 않아 부산에서 서울에 있는 대학교로 오시는 분과 교환학생을 하려교 합니다.
즉, 제가 상대 학생의 집에 머물고 상대 학생은 저희 집에 머무는 거지요.
물론 하숙이 아니라 무료 홈스테이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봐도 외국 유학 홈스테이는 있는데 국내 홈스테이는 없더군요.
경기가 좋지 않아 부모님들의 부담이 늘어만 가는 이 때에 무료 홈스테이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은 서울시 양천구 신월7동 시영아파트입니다.
아파트 정문에서 버스를 타면 서울대, 연대, 이대, 홍대 등을 한 번에 30분 내외로 갈 수 있습니다.
버스가 아니더라도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 역이 가까이 있어 서울의 여러 대학과 연결되구요.
오빠가 있지만 지금은 군대에 갔습니다. 제 방과 오빠 방, 2개를 모두 쓰실 수 있습니다.
또 평일에는 부모님이 모두 직장에 다니십니다. 오전 내내 집이 비어있죠.
하지만 전기밥솥에는 밥이 항상 있고, 밥통에는 밥이 항상 있으니 언제든지 꺼내 드셔도 됩니다.
아빠 고향이 부산이셔서 서울 음식에 적응하실 걱정은 더셔도 됩니다..;
그 외에 집 안에 있는 것이라면 컴퓨터 2대, 엑스캔버스 TV, 고정 자전거(싸이클), 피아노 등입니다.
또 집 앞에 공원이 있고, 집 뒤에 산이 있어서 운동하기 좋습니다. 집 근처에 구립 독서실과 구립 체육센터도 있구요.
주일에는 부모님 두 분 다 교회에 가십니다.
집이 넓지는 않지만 화목한 가정입니다. 기숙사나 하숙집에 들어가는 것과 달리 돈도 들지 않고요.
제가 상대 학생의 집에 대신 들어가고, 상대 학생은 저희 집에 대신 들어오는 개념입니다.
요즘 납치범 등 온갖 무서운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그런 걱정을 덜고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실 수 있습니다.
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어려운 경제위기 때문에 부모님이 많이 힘드실텐데, 이럴 때 조금 돕고 살았으면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02-2691-7820
010-6310-7820
중의 한 곳으로 전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