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봤는대 톡되서 좋네요 +_+
다들 감사하구요 음식다 여친님께서 만든거 맞구요
사랑은 믿음이 제일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아하하하하하
톡커님들 신고는 그만좀 ㅠ.ㅠ. 자비좀 베풀어주세요 ㅠ.ㅠ
박학규씨는 빨리 외식상품권을 사가지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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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효정아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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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생일이빨라 한살더깍아 26살인 평범한 직장남 입니다.
26년동안 어렸을때나 생일때 미역국이라도 감사했었던 저
군대다녀온 이후로는 생일도뭐 똑같은일상에 하루였던 저에게
오늘 엄청난 일이 !!
한주의 시작인 망할 월요일을 저주하고있는 아침!!
사무실에 도시락 갔다 두었다고 아침밥 맛있게 챙겨먹으라는 여친님의 문자
헉!! 현재시간 오전 7시 사무실과 여친님의 집은 1시간거리인대;; 첫차타고 왔다갔다 합니다.
후다닥 씻고 사무실까지 뛰어가서본 도시락!!
밥 국 정도로 간단하게 생각했던 전 입이 딱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헐!!
하루전날 장봐서 밤부터 새벽까지 만들었다는 여친님 ㅠ.ㅠ
생일날 미역국 못먹을까봐 미역국이랑 엄청나게 많은 음식을 만들어 줬어용
상다리가 부러집니다 으흑흑 무한감동♡♡ 맛또한 제인생 여태먹은것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저 많은걸 남주기 아까워 혼자 우적우적 다먹었다는 -_-;;
맨날 톡에서만 도시락 염장질만 보다가 제가 이렇게 받을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네요 ㅠ.ㅠ
제생에 최고의 생일입니다+_+
일단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주는거 없이 받기만 하는 못난 저 챙겨주는 효정아 사랑해요♡
톡커여러분 저주받은 월요일 아름다운 밤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