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Waltz(드라마 '봄의 왈츠) - 이루마
이루마 연주곡집 3권 h.i.s monologue Ond day diary에서
가장 먼저 치기로 선곡한곡 봄의 왈츠
드라마에서 썻던 곡인것 같은데 들어본적이 없는걸 보면
드라마가 딱히 유명하진 않았나보다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해도, 지금도 어딘가엔 이런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계절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윤석호 감독이 일관되게 보여드리고자 하는 주제는 바로 순수한 사랑입니다. 마무리 <봄> 역시 이 주제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긴 겨울을 지나 얼음을 뚫고 나온 새싹처럼, 긴 밤을 지나 투명한 아침 첫 햇살을 받는 풀잎 이슬처럼,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세상을 맑게 순화시켜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다시 한 번 그려보고자 합니다. 운명의 의해 섬이 되어버린 남자... 그리고 그를 감싸 안은 바다같은 여자
사람들 속에서 늘 외롭기만 한 남자가 있습니다. 지금의 나, 과거의 나, 되고 싶은 나, 보여지는 나.. 그 중의 진짜 나는 누구일까요? 어디서부터 실마리를 풀어야 할지 모든 것이 뒤엉켜버려 소통은 점점 더 불가능해지고 그는 이제 감정을 버리고 머리로만 세상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렇게 세상 속에서 점점 더 고립된 섬이 되어가는 그에게 한 여자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자신을 '수호천사'라 부르는 그녀에 의해서 황량한 그의 섬에 조금씩 봄이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인간 본연의 상처를 치유하고 나약한 영혼을 감싸 안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藥
사람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절망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드라마 <봄의 왈츠>는 삭막한 현대인들에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힘을 일깨워줄 치유의 드라마입니다. 모든 것을 수용하는 대자연과 변함없는 계절의 아름다움, 그 속에서 펼쳐지는 두 남녀의 순애보적 사랑. 드라마 <봄의 왈츠> 윤석호 감독 특유의 섬세함과 서정적 영상미를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들 가슴 저편에 묻어두었던 아련한 순수에의 노스텔지아를 일깨워드릴 것입니다.
출처 : 다움 http://movie.daum.net/tv/detail/main.do?tvProgramId=48019
요로쿰한 작품이었나보다
짧이서 치기 쉬울줄 알아서 쳐봤는데
이전에 치던 이루마곡처럼 뭔가
느낌이 확 오는 곡은 아닌것 같다
maybe, I, 그리고 그 유명한 Kiss the rain등과 같은
그런 느낌은 주지 않는것 같다
허나
드라마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주인공의 성격이 아마도
감성적이지만 상당히 의지에 찬 그런 인물이 아니었을까
하는 느낌이 드는 선율을 보여주는 곡이다
봄의 왈츠...라...
아고 추워라
날씨좀 풀렸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