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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Brickman(짐브릭만) - Destiny

DrTapper |2010.01.19 17:42
조회 212 |추천 0

 

“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기 위해 일부러 애쓰지 않습니다. 먼저 자연스럽게 흐름을 탈 뿐입니다.”

뉴에이지계의 휴머니스트로 통하는 짐 브릭만(48)의 내한 공연이 11월 1일로 다가왔다.

아는 사람은 안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일 못지않게 주변에 널려있는 것을 가지고 뭔가 쓸모있는 것을 만들어낸다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짐 브릭만 음악의 진정한 매력은 ‘낯설지 않음’에 있다. CF음악 등으로 귀에 익숙해서만이 아니다. 그의 피아노 연주는 듣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국경과 종교, 문화의 벽이 허물어진다.

그의 피아노는 ‘보편의 힘’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강한 음악이다. 짐 브릭만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칼보다 강한 것은 펜이 아니라 흑백의 건반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짐 브릭만은 지금까지 낸 17개의 음반 중 14개를 뉴에이지 차트 1위에 올려놓는 대기록을 세웠다. 2003년의 캐롤음반은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발렌타인 시즌이 되면 그의 음반은 날개를 단다.

휴머니스트답게 이번 내한 공연에서도 그는 왼손으로 건반을 누르며, 오른손으로 선행을 편다. 티켓 판매수익의 10%를 아프리카 식수지원 우물파기 사업을 위해 내놓기로 했다. 그의 공연장을 찾는 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구 반대편의 목마른 이들을 위한 선행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손가락을 가진 피아니스트 짐 브릭만. 그에게 열 개의 손가락밖에 없다는 사실이 아쉬울 뿐이다.

 

짐 브릭만의 내한공연에 대한 작가의 평이다

짐 브릭만에 대해, 이전엔 하나도 몰랐었지만

그의 곡에 점점 관심을 가지면서 알게 된 내용들이다

점점 그의 마음이 나한테도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Jim Brickman(짐브릭만)의 Destiny

 

What if I never knew
What if I never found you
I'd never have this feeling in my heart

How did this come to be
I don't know how you found me
But from the moment I saw you
Deep inside my heart I knew

Baby you're my destiny
You and I were meant to be
With all my heart and soul
I'd give my love to have and hold
And as far as I can see
You were always meant to be...
My destiny

I wanted someone like you
Someone that I could hold on to
And give my love until the end of time
But forever was just a word (just a word)
Something I'd only heard about
But now you're always there for me
When you say forever I believe

Baby you're my destiny
You and I were meant to be
With all my heart and soul
I'd give my love to have and hold
And as far as I can see
You were always meant to be...
My destiny

Ohhhh...
Maybe all we need is just a little faith
Cause baby I believe
That love will find the way

Baby you're my destiny
You and I were meant to be
With all my heart and soul
I'd give my love to have and hold
And as far as I can see
From now until eternity
You were always meant to be my destiny

 

운명의 상대를 만나서

저렇게 서로를 외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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