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 Brickman(짐브릭만) - Part of my Heart
짐브릭만 악보집 Destiny에서의 첫곡이며
많이 들어보지 못했던 곡이지만
쳐보면 금방 귀에 들어오는 곡이다
짐브릭만의 곡들이 노래와 함께하는 곡들이 많기 때문에
연주곡은 생각보다 몇개 되지 않았다(검색의 한계도 작용했겠지만)
그중에서, 그래도 가장 음이 이쁘고
발랄한 분위기의 곡을 찾다보니
Part of my Heart라는 이 곡을 찾게 되었다
연주 시작 30분만에 완주를 했고
쉬운 멜로디에 아름다운 선율을
누구나 쉽게 금방 연주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짐 브릭만에 대해 검색중에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면
그만의 방식으로 Charity를 실행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와닿았다
Camp Hearland라는건 HIV/AIDS에 취약한 아동들을 보호하자는
아동보호 캠페인이고
Autism Speaks는 자폐아 아동들의 치료를 위한 운동인데
여기서 활동하고 있는모습을 보니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라는걸
한번 더 느끼게 됐다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아무리 뭘 하려고 발버둥쳐도
애들 장난에 불과하게 될 수가 많다
내가 뭔가 큰 뜻을 품고 큰 일을 하고싶다면
밑에서부터 치고 올라기기 보다는
내가 올라갈 수 있는 최대한 높으로 올라가서 하는게
더더욱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했다
물론 커가면서 하는것도 좋지만
이것저것 좋고 나쁘고가 있겠지?
이사람이 자폐증을 겪었는지 아동기 힘든 기간을 겪었는지는
알기 힘들지만, 그래도 무언가 그에게 중요한 뜻이 있었기에
그런 아동들에게 힘을 주고싶지 않았을까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Jim Brickman의 'Part of my Heart'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