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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현관문을 연장으로 뚫고있던 낯선남자..무서운세상..

무서운세상.. |2010.01.20 04:31
조회 88,316 |추천 30

안녕하세요...ㅎㄷㄷ,....두번째톡이네요~~~~~~~~ㅎㅎ감사드립니다!!ㅜㅜ

리플에 글읽으신분들이 본인경험담들 참많이써주셨네요~~~ㅎㅎ

진짜 가지각색의 경험담 ㅜㅜ참고해야겠어요....

이사건일어났을적에 제가너무 당황한지라 ㅠㅠ도둑놈 나사다풀러서 울집개구멍속에

손들어왔을때 붙잡고있다 경찰이라도부르는건데  ㅠㅠ////..!!!!!!!!!!!

넘넘 후회된답니다 ㅠㅠ////...........

그럼 즐거운하루되시고

요즘세상 참 무서운세상이잖아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 ! 정말 현관문관리 철저하게 잘하셔서 범죄피해예방하자구요~

 

 

 

어제저녘에있던 얘기를 하나해드리려고합니당..

한 4시경이었습니다..

외출준비로 거실에서 티비를보면서 로션을바르고있었어요..

근데 어디선가

슥삭슥삭..하는 소리가들렸어요..

어?이상하다..이게무슨소리지? 생각이들었구..

솔직히 무심코 넘어갈수도있는 소리였지만 귀기울였습니다.

다름아닌 저희집 현관문에서 나는소리였습니다.

분이 덜컹덜컹 막움직임과동시에 그소리가 나더군요?

머지?하면서 조용히 현관문쪽으로 다가갔습니다.

너무나 놀랐습니다.

아파트 현관문을 보면 왼쪽아래에 조금한 동그란 구멍있는거 아시죠?

개구멍이라고하나요?..

여하튼 그 조그만 구멍..아파트입주자의 편의를위해 만들어진것이지만..

그 구멍으로인한 범죄가 많이따르는바람에

왠만한 집들은 콘크리트라고해야하나요?

여튼 요즘은 왠만하면 다 막아놓잖아요..

근대 그막아놓은 개구멍의 나사한개가..그슥삭슥삭 하는소리와함께 조금씩 돌아가면서

풀어지고있는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일딴 너무당황한나머지........

맨발로 그 풀어져가는 나사를 발가락으로 꽉눌르고..

그 머라하나요...밖에 볼수있는 구멍으로 밖을살폈습니다..

글쎄 복도불은켜져있고

제가 발가락으로 나사를누르고있으니..

그낯선 사람도 놀랐는지 인기척이좀 느껴지고..연장 내려놓고 올려놓는그런소리가막

들리기시작했어요..

왠낯선사람이...우리집현관개구멍을 연장으로뚫고있다..사태파악을하고난후

너무당황한나머지 동생을 황급히불렀습니다..

방안에있던동생은 귀찮다며..언니가오라며 짜증을냈지요..

저는 더다급히 제발와달라고..

그렇게 동생을 오게까지하는데 3분?정도가 걸렸습니다.

더웃긴건

그때까지도 그낯선남자는 아주느긋히 연장을챙기고 있었단거지요..

동생이 현관으로왔을때쯤 그낯선남자는 계단으로 도망을갔습니다..

너무 심장이쿵쾅쿵쾅거렸습니다..

너무당황을해서 일딴 제머릿속엔 외출한 울엄마가 혹시나 이때 집에오다가

그낯선남자를만나 변을당하진않을까하는맘에

바로엄마에게전화를했고 엄마는 경비실로가서 cctv를 확인하셨죠..

근대...

그 일이있기 삼십분전부터 씨시티비를 돌려봤는데 수상한 사람의 출입은 없었다고

또 밖에서 나사를돌린 흔적도없다하고..

저더러혹시.잘못본게아니냐며...

확실히봤습니다..ㅠㅠ

지금 더욱더 걱정되는건...

강도나 그런 사람들이..한번노린 집을 터려다실패했을때 과연 그집을 깨끗히포기를

할까요?..

동생말로는 그런사람들이 집털이를 실패했을경우..자신들만이 알아볼수있게

현관에다가 표시를해둔다고하더군요?

그런사례를 많이 봤다며...

섬뜻합니다..

 인증샷......... 저나사. 쉽게돌아가지않습니다.......

 

이 일말고 또 한번 이비슷한경험을했던 기억이나 사건하나더 쓸게요 ㅠㅠ..

초등학교때.. 엄마가집에안계셨고 동생과 둘이있던적이있었습니다..

저희엄마께서 외출하시느라 가끔 밥을 못챙겨줄때 음식점에 가서돈을미리 지불하고 집으로

배달시키는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배달부가 초인종을눌렀지요..

어머니께서 배달시키셨다면서... 근대 왠지 그날따라 유독 느낌이 이상했어요..

왜냐하면..저희엄마께선 배달을 시킬때 전화해서 배달올꺼라고 미리말씀해주셨으니깐요..그날은 아무말씀도 없으셨어요.

바로 엄마께 전화를해서 배달시켰냐고 여쭷죠.

그런적 없다고 문열어주지말라고..

어린나이에 학교에서 가르쳐줬던게 생각이났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집에 어른이계신것처럼해야한다고...

현관문앞에서 엄마~~배달왔데 ..배달시켰어?안시켰다고?배달안시켰다는데요?

라고말을했지요..

그랬더니..그배달부가 하던말이..아직도 생생합니다..

집에 엄마 없는거 다알아..엄마가시켰다니깐 문좀열어줄래?

전 엄마가있다고 막 우기면서 ....가라고..막그랬더니

나중엔..막 성질을내면서..문을발로차더니

이상한연장으로 문고리를 막 치고 ...뜯으려고하더군요...

넘놀라서 경비한테 인터폰하고..그런소리들리니깐 욕하면서갔어요...

무서운세상이죠?ㅠㅠ

모두들 항상 어느때나 조심하자구요~~~~~~~~~ㅠㅠ

 

 

아!마지막으로 죽어가던제싸이 방문자수가 500이나됬네요 ㅎㅎㅎㅎㅎ

감사감사 ㅠ-ㅠ.................>www.cyworld.com/9208042304 <

추천수30
반대수0
베플|2010.01.20 04:42
마지막에 완전무섭다............... 집에 엄마없는거 다알아ㄷㄷㄷㄷ헐 ㅠㅠㅠㅠㅠㅠ앞에얘기보다 뒤에얘기가 훨씬무서워요ㅜㅜ ----------------------------------------------------------------- 우왕 베플이당!!!!! 이런거첨해봐요ㅋㅋㅋㅋㅋ 전 대학때메 혼자자취하는데 도둑진짜 조심해야게써요ㅠㅠ!! 우리모두 도둑조심 자나깨나 도둑조심 http://www.cyworld.com/01073142601
베플볍신|2010.01.21 12:16
범인은바로..........................경비야!!!!!!!!!!!!!!!!!!!!!!!
베플배달부|2010.01.21 09:31
아니 신발가지고 갈려고 그거 연건가? 그거 다열때까지 기다렸다가 머 들어올때 야구방망이로 손목을 부셔 버리지 그랬어요~!더 놀래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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