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올해 24살 되는 ㅋㅋㅋ 저물어 가는 여자 입니다...하
아무튼 본론으로
저에겐 5달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소탈하고 순진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아 연예인으로 치자면 김종민?ㅋㅋㅋㅋ
그 띨빵함 모습까지 너무 좋아서 , 오ㅃㅏ랑 사귀게 됐는데
아 한참 사귀다보니 죽돌이에다가 저 몰래 여자랑 영화를 보러 가질 않나 ㅡㅡ
하지만 전 노무노무 좋아서 ㅋㅋㅋㅋㅋ
그냥 다 눈감아 주고 사겼습니다
그러다 지난주 토요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술을 먹으러 간다는 사람이 연락이 되질 않아
혹시나 싶어 진짜 잠와 죽겠는데 친구들과 함께
모 성인 나이트 클럽ㅋㅋㅋ
'카xxx'에 오빠가 있을까 싶어 갔는데 ㅠㅠㅠ
아 역시나 ㅠㅠ
ㅋㅋㅋㅋㅋㅋ
제가 화장실 앞으로 오라고 문자를 해도 오질 않더군요
그래서 결국 그 룸을 뺑글 돌면서
오빠를 찾아냈조 ㅋㅋㅋㅋㅋㅋ불굴의 의지?집착녀?
여자랑 부킹하고있더군요 ㅡㅡ 참나 ㅋㅋ
여자를 사뿐히 제쳐내고
대화를 해보려는 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헤어ㅈㅣ자고 ㅋㅋㅋㅋ
더이상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여자"같은 느낌이 안든데요 ㅋㅋㅋㅋ
참나 ㅠㅠㅠㅠ
너무 충격적이라서 집에와서 한숨도 못자고
다음날 만났는데
한다는 말이
너랑 키스를 해도 설레임이 없고
안아도 아무 느낌이 없대요
널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조차 모르겠다고 ㅋㅋ
전 헤어지기 싫어서 잡았지요
근데 ㅡㅡ 싫다고 제발 좀 놔달라고
너무 뻥져서 알았다고 마지막으로 안아달라고 하니깐
안아주면서 한다는 말이 ㅡㅡ
"너 싫어서 헤어지는게 아니야.. 우리는 너무 안어울려..넌 나한테 너무 과분해"
이지봉빤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변명 하다 하다 ㅠㅠ 아 진짜 한대 치고싶었습니다
근데 더 대박은 마지막에 내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남자친구였떤 사람이
눈물을 뚜욱 ㅠㅠㅠㅠㅠ?
아 진짜 뭐하자고 ㅡㅡ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우는데요 지가 헤어지자 케놓고
이미지 관립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헤어지고 지금 밥도 못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도 제대로 못자는데
걔는 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잘만나고 소개팅 잘하고 부킹 잘하고 댕기겠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 솔직히 보고싶어 이 문자 하나만 오길 간절히 빌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도!!!!!!!!!"" 카고 대반에 달려갈수 있는데
아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