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You Are a
Baby , Sometimes You
am a no smile person ,
But Sometimes You are
a friend , You will be
a Great Leader
Ravindra
한달전 회사에 외국인들이 7명이 왔다.
나보다 나이많은 30대 중후반 여섯명에 동갑내기 한명
그들은 날 나이어리다고 무시하지 않았으며
나를 J 라고 부르며 따라다니더라.....난 그들의 책임자가 되었고,
회사에 출근하면 되지도 않는영어로 나는 사전을 뒤저가며
어려운 대화도 나누고, 함께 웃으며 땀을 흘렸다.
외국인중에 가장 나이많은 라빈다라 , 키가큰 쿠마라 , 출근첫날
손가락다친 구루완 , 오자마자 옷다젖은 인디카 나만따라다니던
아짖트 묵묵한 반다라 나랑 동갑이여서 점심에 햄버거 맨날 먹으러가던 니쌍카.....정을 안붙일려고해도 안붙을수가없더라니.,..
이렇게 함께 있던 사람들인데...갑자기 오늘 웬 날벼락이란말인가..
회사에서 외국인들을 갑자기 다른곳으로 보내버리더라...
우리에게 준비시간을 주지도 않고.너무 순식간에일어난일이엿다..
라빈다라가 나에게 다가와 날 껴안을때 나는 참을수가없었다...
우리는 모여서 한시간을 그렇게 울기만 했다.
사람 정이라는거 정말이지 다 똑같나보다..
하필 오늘 비까지 내리다니....우산이없길래 우산을사주고
떠나는모습을 보자니 가슴이 멍.....하더라.
라빈다라가 나에게 급하게 쓴편지한장...
절대 잊지 않을게! 인연이있다면 꼭 다시 만나겠지.
라빈다라 !! 내인생에있어서
교과서가 되어주어서 정말이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