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게 헤드라인에 떠있네요.
우선 많은 관심과 격려의 말씀 및 여러가지 문의사항을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그만큼 안전과 보안에 우리나라 시민들이 관심이 지대하다는 증거겠지요.
그리고 방금 본 댓글중에 [문영인]님이 써주신 댓글이 인상적인데요.
그 댓글에 대하여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왜 범죄심리학이라면서 심리학적인 부분이 없느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 설명글은 도둑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올린 글과는 달리
전문 용어및 연쇄사건 발생의 사례들도 많이 등장합니다.
그러니 복잡한것을 싫어하시는 분이나 긴 글을 싫어하시는 분은
안 읽으셔도 됩니다.
범죄심리학에서 쓰이는 용어들은 기술정신 병리학 용어들도 많습니다.
그런 전문적인 용어로 일반인 분들에게 다가가면 상당히 어렵고 난해하고
받아들이기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써놓은 글들을 판에서 글쓴이 검색해서 보시면 알수 있지만,
어떠한 특정범죄자의 심리나 일반피해자의 심리보다는
범죄예방의 목적이나 피해자분들께서
법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놓은것이 대부분입니다.^^
프로파일링이라는 것은 범죄심리학의 한 분야에 속하는 학문입니다.
어떠한 사건들은 심리학적 프로파일링에 적합한 사건들이 있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것이 조직적 범죄자이든 비조직적 범죄자이든,
그것을 추적하는 방법이 연역적 방법이든 귀납적 방법이든
분명히 프로파일링에는 더 적합한 범죄가 있는 법이지요.
프로파일링이라는것은 범죄자를 잡아주는것이 아닌 수사에 도움이 되게
일반 수사관들이나 과학분석시에 놓칠수있는 부분들을 잡아주어 용의자(피의자)의
폭을 줄여주는 것이라고 말하는것이 더 정확할수 있습니다.
범죄심리학에 적합한 범죄로 말하자면,
정신적,감정적 또는 인격젹 결함을 보이는 어떠한 특정 범죄들이 더 적합합니다.
가학적 고문에 의한 성폭력범죄, 내장의 적출등 사체를 훼손하거나
장기의 실종 등에 의한 연쇄살해,연쇄실종사건,난자 또는 토막사체가 발견된 범죄,
무동기적인 특성이 보이는 연쇄방화,치정사건, 폭력성을 띈 연쇄강도,
은폐 혹은 위장 범죄, 성도착자를 포함한 아동 성폭력,
협박 편지 등 협박을 통한 범죄, 등 말이지요.^^
그러나 단순히 침입을 시도하려했으나 그 집안에 있던 사람들의 뛰어난 기지로
그 위험을 모면했다 라는 그 단순성으로 봤을때는
용의자를 추려내기란 증거 자체가 없는 상황이지요.
실제로 만약 침입을 시도하려했던 사람이 다수의 강도 및
불법침입 전과가 있는 사람이라면 밤시간대보다는
집이 비워지는 낮시간대를 더 노릴것이며,
그 위치가 일반주택지역이 아닌
다세대가 살고있는 아파트나 빌라,원룸등이 대상이 되면
그것은 시간대를 추정하기가 어려울것입니다.
[다세대 가구일 경우에는 집이 비워지는 시점이 다 다르고
바로 옆집에서 목격을 할수도 있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범죄자들의 유형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일반 주택일 경우에는 CCTV가 적은 지역, 혹은 집안에 들어서면 1층의 현관이나
창문등이 나무로 가려진 집등이 목표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유영철 사례-]
제가 쓴 이글에서 보시면 낮시간대에 조심해야될 일반적인 방문자들에대한
신분증 확인에 대한 부분이 바로 다수의 강도 및 불법침입의 경력이 있는 사람에 대한 경계를 하라는 부분입니다.^^
위험한 세상인만큼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라고 하더라도, 한번즈음 다시 한번 되짚어서 보는것이 그 위험성을 줄이는것이라고 저는 배웠습니다.^^
그래서 이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혹시나 있지 않을까 해서
범죄심리학에서 포함되는 실제 범죄사례 및 예방사례들을 적어놓은것이구요.^^
범죄심리학은 실제로 범행이 이루어진 사건들을 공부하여,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예방을 할수있는 목적으로 처음 시도되었던 학문입니다.
그것이 발전되어 범죄자들의 유형 및 심리상태등을 연구하기 시작하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어느 한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되었을때 그것이 더 진행되지 못하게 용의선상에 있는 범죄자들의 유형을 줄여 나갔음로써 범죄자들의 체포에 더욱 가깝게 할수있게 만들어주는 학문이기도 하지요.^^
기분이 나쁘셨다면 앞으로는 더욱 주의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각설하고 문영인님이 쓰신 댓글에 대한 답변 위주로 쓰겠습니다.^^
10분안에 경찰이 못온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만약에 실내에 사람이 있고
외부에서 사람이 침입할경우 경찰서에 전화를 했을경우
이런 신고전화일경우에는 기록이 됩니다.
만약 이런 긴급전화일 경우 소방서나 경찰이 부득이한 경우
(모두 다 출동한 경우- 이런 경우는 정말 드뭅니다.혹은 좁은 골목길인데 차가 주차되어 있어 신고 지역으로 급히 차가 지나갈수 없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신고자의 신변을 보호해야 하기때문에
신고자의 신변이 보호가 안될시에는 직무유기로 강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제가 보조키를 여러개 달아두시고 중간잠금장치를 쓴부분의 이유는
바로 저 빠루나 해머와 같은 장치로
여름 휴가철이나 겨울 휴가철 털이범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쓴 부분중에 하나압니다.
현관정(일명 쇠문에 다는 손잡이. 일반 나무문에 다는 손잡이와는 격이 다르게 철문안쪽에 들어가는 부분이 크고 무겁습니다.), 혹은 현관레버락(돌리는 방식으로 문을 여닫는것이 아닌 손잡이 방식으로 아래위로 여는 방식)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빠루로는 소용이 없습니다.
일반 아파트나 빌라, 오피스텔 현관문일 경우에는 보통 빠루로는 열기 힘듭니다.
현관문을 직접 들어보신적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을 혼자 힘으로 들기에는
엄청난 무게입니다.;
등에 짊어진다고 하여도 힘든 무게를 홀로 빠루로 문을 뽑아내서 뽑아내는 문을
받치고 소리가 안나게 이동까지 해야한다면 보통 사람의 힘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지요.
해머로 내려친다고 하면 쇠와 쇠끼리의 만남이 될터인데
그 소리가 울리게 되어있는 아파트나 빌라 원룸식의 건물일 경우 굉장한 굉음이 울리게 됩니다.;;; (이건 실제로 테스트 영상으로도 나왔던 겁니다.)
만약 이 도구로 문을 연다면 경비실에 먼저 연락이 가거나
옆집들이 비어있지 않은 이상 그 소리로 인하여 관심을 끌게 되는 만큼
전문털이범들은 이 방법을 쓰지 않고, 주택가를 털때 오히려
즐겨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주택가에는 아파트보다 사설방범시설에 안전을 맡기는 경우가 있지요.
혹은 빠루나 해머는 개인주택가등을 범행대상으로 했을시 그 범행지역이
부유층들이 모여있는 곳일 경우 개인금고등을 부시고 그 안에 물건들을 가져가기위해
소지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만약 문손잡이를 박살냈더라도 안에 있는 보조키 자체가 여는 방식이 작은키를 누르고 큰 걸림쇠를 돌려야 하는 형식이기때문에 보조키가 두개정도만 있어도 여는데 꽤 긴 시간이 지체됩니다.
그래서 제가 저 위에 쓴것이 방범창중 하나인데요.
보통 여름 휴가철 겨울 휴가철에 저 방범창 조차 뜯어서 안에 들어가서 물건을 훔치고 나오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때 방범창과 함께 제가 적어놓은 창문이나 문에 달아놓는 비상벨같은것이 달려있다면 쉽사리 침입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왜 쉽사리 침입을 하지 못하냐고 한다면 만약 저정도의 도구를 직접 가지고 다니며
빈집털이를 하는 사람일 경우에는
과거에 이와 유사한 전과로 인하여 형무소 신세를 진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정말 담이 크거나 말그대로 살인도 불사할수있는 그런 냉혹한 강도라면 혹시나 모르겠습니다만.]
유리창을 오려낸다고 하셨는데 혹시 그쪽분이야 말로 너무 영화를 많이 보신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아파트 외장에 설치된 유리같은 경우에는 쉽사리 유리자르는 칼같은것으로는 잘라내지 못합니다. 실제로 유리집에 가보신적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보통 글라인더라는 도구로 유리를 잘라냅니다.
더 강도가 높은 유리는 수압을 이용한 특수기계로
유리를 절단하고 가공하여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만약 방법창이 있고 비상벨이 설치된 집이라면
제 아무리 유리를 어떤 수단으로 박살을 내거나 도려냈다 하여도
다음 범죄행각까지는 힘들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실제로 전문 털이범들은
개인 주택일 경우 그 집에 남성 여성이 몇명이 살며 어느 시간대에 집이 잘 비워지며,
혹은 어느 시간대에 자신보다 약자인 사람들만 있는지를 파악하여 범죄행각을
저지릅니다.
유영철 사건 같은 경우는 빈집털이가 목적이 아니였지만,
신사동 일대의 부유한 집들을 노릴때, 그 집안에 노인분들이 있는 집만 노린것만봐도
전문 범죄자들은 보통 사람의 생각과 시야로는 생각할수 없는 치밀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저런 사람들은 혼자가 아닌 팀으로 이동한다고 하셨는데
실제 불법침입을 통한 연쇄 강도일 경우에는 통계적으로는
2명이상의 단위로 다니는 그런 범죄 행각보다는
전문 털이범들의 홀로 다니는 행각들이 많습니다.
만약 잘 못믿으시겠다면 그냥 심심풀이로나마 검색창 같은곳에
연쇄 강도 라는 단어만 쳐봐도 그 사실을 아실수 있을것입니다.
여기서 범죄심리학적인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범죄자들끼리 뭉쳐서 범죄 행위를 벌이는 것은 극히 드뭅니다.
예외로는 1990년대의 조경수.김태화 룸살롱 살인 사건, 지존파 살인사건등이 있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범죄자들은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경향이 상당히 강합니다.
조직적 범죄자인 경우에는 사회성을 스스로 거부현상이 있고
비조지적 범죄자인 경우에는 사회성이 결핍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존 더글라스등 FBI의 BSU등을 만든 초창기 멤버들이 써낸 1980년대의 책에는 사회성 거부현상과 사회성 결핍현상에 대해 단어적으로 뺀 부분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것이 정설인 편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예방법은 집에 현금이 없다는것이 가장 큰 예방법이라고 하셨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예방법입니까.;
2000년대에 가장 흉악했던 정두영 사건 같은 경우에는
집에 돈이 없을 경우에 그 집안을 뒤지다가 들어온 그 집 가족들을
죽을때까지 폭행하면서 숨겨놓은 돈까지 싹 끌어간 사람인데 말이지요.;;
그리고 범죄자의 경우 다시 오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흔한 예로 많이 쓰이는 정두영 사건을 다시 한번 써보겠습니다
정두영은 연쇄 강도및 연쇄 살인을 하고 난후 좀더 많은 돈이 필요해서
정회장이라는 그 사람이 사는곳에서 강도 및 연속살인[연쇄살인과 연속살인은 다릅니다]을 벌인뒤 4일만인 4월 12일, 익숙한 장소를 찾다가 부산으로 내려가기전에
이상한 낌새를 챈 아주머니가 방문을 잠그는 바람에 미수에 그쳤던 고급 주택을
다시 털기로 하고 그 집안에 있는 돈이 자신이 원했던 금액이 아니자 아예 그 주인 여자를 협박해서 남편에게 돈을 가져오라고 시켰다가 그 남편분과 남편의 직원분의 기지로
경찰이 출동하는 바람에 도주하다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 외에도 한국,외국이 사례들을 보면 이러한 경우들이 많습니다.
하나의 예로 제가 위에 말씀드렸던 조직적 범죄자와 비조적직 범죄자들의 특징중
공통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범행현장으로의 회귀 라는 부분입니다.
반드시 모든 범인들이 100% 그러한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범죄자들은 자신이 범행했던 지역을 한번 이상은 다녀갑니다.
그런 범죄자들중 연쇄살인 및 장기적출 혹은 아동 및 일반 여성성폭행범일 경우에는
그러한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회상함으로써
자신이 범죄를 저질렀을때의 환상과 앞으로 범죄를 했을때 이번에 모잘랐던 부분을
더 채우기 위해서 더욱 진화하는 과정을 밟기 떄문입니다.
이유 있는 비판과 문의는 상관없으나
아무 이유없이 혹은 잘못된 사실들을 가지고 사람을 비판하는 일들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범죄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올 겨울들어 이런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것을 보고 놀라기도 하지만,
글쓰신분들의 기지와 재치를 통해 위험을 넘어가시는것을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합니다.
우선 현관문 앞에서 이상한 소음이 들린다면 또 그것이 확실히 불법침입의 소음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주저마시고 112로 전화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새벽이라고 하여도 112는 전화하시면 인근 지구대에서 순찰차를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보내줍니다.
경찰은 항상 여러분과 3~10분거리에 있습니다.
번화가에 있는 경찰서일경우 주말에는 좀 늦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늦은 밤 취객의 행패라든가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하여
순찰차가 없어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에도 최대한 빨리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의 경찰이 출동을 하던가
지금 당장 그 근처에 순찰차가 출동할수 없다면 최대한 빠른 거리에 있는 순찰차가 출동을 하게 될것입니다.
경찰이 와서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여도 경찰은 신고한 분을 탓하지 않습니다.
몇가지 상황에대한 질문을 하고 좀 더 조심하라는 말과 함께 돌아갈것입니다.
그리고 그 지역 순찰을 강화할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불법침입을 시도해서 물건을 훔쳐간 도둑들일 경우
그곳에서 성공적인 범죄를 했거나 실패했을 경우 한번 더 찾아올수 있는
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번 성공했기때문에 다음번에도 성공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패했을 경우 경찰의 저지로 실패한 경우가 아닌 다음에야
다시 한번 시도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꼭 모든 불법침입자가 그러하다는것은
아닙니다. 그런 경향들이 있다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그리고 현관앞 개구멍이라고 했던것은 제가 보기에는
아마도 우유투입구를 막아놓은것으로 보이는데요.
우유투입구 잠금장치도 여러가지인데요. 그중에 하나가 바깥쪽으로 설치하는것이 아닌
안쪽으로 설치하는것이 있습니다. 바깥쪽에서 풀거나 열지 못하게 말이지요.
요즘 불법침입중 우유투입구를 통해서 아파트나 원룸,오피스텔,혹은 빌라의 문을
열어서 침입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고 하니 항상 주의하셔야 할것입니다.
이왕이면 문바깥쪽에서 열수있는 잠금장치가 아닌 문안쪽에서 설치하는 잠금장치가 나을듯 싶네요.
아파트라고 하시니 현관잠금장치 말고도 보조키라는 보조잠금장치가 설치되어있으실거 같은데 요즘 세상이 험악한 세상인 만큼
만약 집주인이시라면 보조잠금장치를 한개가 아닌 두개정도로 설치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입자라고 하시면 집주인에게 이런일이 있었으니
보조잠금장치를 한개정도 직접 더 설치 하겠다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비밀번호로 작동하는 현관잠금장치일 경우 예전에 TV에서도 방영된적이 있었지만,
2005년 전에 만들어진 디지털도어록일 경우 화재(강한 열)나 전기 충격기에 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화재시에는 녹아서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요즘 나오는 것들은 이런 전기충격기 같은것에 열리지 않는다고 하니
한번 제조년도가 언제인지 혹은 설치된 년도가 언제쯤된것인지
알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아파트에는 있으나 보통 원룸에는 없는것들중 하나는
아파트 현관문에 보시면
모르는 사람이 왔을경우 작은 체인걸쇠를 걸어서 문을 아주 약간만 열수있는
제품이 있는데 이것을 꼭 달아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어느지역에(어느지역인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그 지역에 사시는분들이
불안감을 느끼실까봐) 원룸촌에 그것을 악용해서 인터넷 기사라든가
택배기사라든가 사칭해서 각종 강력범죄를 저지른 사람들도 있었지요
진짜 중요한것은,
가스검침원,꽃배달,인터넷기사,등등 이런 사람들이 오면
인터넷설치기사나 가스검침원같은 국가나 기업에 소속된 경우에는
항상 그 신분을 확인할수있는 증이 있으니
중간보조잠금장치(얇은사슬로 된 아파트에서 쓰는 문을 조금만 열수있는 장치)로
항상 신분을 확인하시고 열어주셔야 하며,
꽃배달이나 음식배달같은 경우에도 항상 신중하셔야 합니다
때로는 집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같은 동에 사는 사람인마냥 쫓아가서 확인한뒤
며칠을 더 지켜보고 누가 몇명이나 사는지 확인한후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실때에도 mp3를 듣고 계신다던가
DMB를 이어폰으로 시청하고 계신다던가 주위의 상황에 집중하지 못하고
누가 따라오는지 알수없는 그런 상황은 만드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원룸촌에서 발생하는 사건중 일부는 귀가하다가 당하는 사고도 많습니다.
가끔가다 집에서 외출하실때 TV를 켜놓고 가신다던가,
불을 켜놓가 나가시는것도 좋은 예방법입니다.
만약 며칠정도 집을 비우게 되는 사정이 있으실 경우에는
우편물 수취를 건물관리인 혹은 옆집에게 부탁하여
아침 저녁으로 수거할수 있도록 하심이 좋습니다.
빈집에는 우편물이 쌓여있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원룸이나 오피스텔 혹은 빌라,그리고 아파트에서도 층이 낮은 곳에 사시는 분들 같은 경우 보통 가스배관을 이용하여 유리창을 열고 침입하는 경우나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정문이 잠겨있을경우나 창문보안이 잘되어있는 경우에도
가스배관을 통하여 옥상으로 간후 옥상에서 침입하여 현관문을 따고 들어가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CCTV가 원룸건물의 정문이나 빌라의 정문에만 설치되어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지요.[이런 범행의 경우 대부분 원룸이나 빌라등에서 이루어집니다.
왜냐하면 층이 낮고 현관 보안이라던가 CCTV가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우선 원룸이나 오피스텔등을
상대로 하는 사람들의 범죄를 예방하는 길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중에 하나는 방충망 말고도 창문안전장치를 하는것입니다.
네이x나 다x 혹은 G마x 같은곳에 창문 안전 이라고만 쳐도 많은 제품들이 나옵니다.
손쉽게 여는것을 방지해주는
창문안전클립과 창문안전락(도어록과 비슷한 모양입니다만 설치와 분리가 쉬운제품입니다.),그리고 창문이 열릴시에 130db 이상(사람이 바로 옆에서 들으면 순간적인 청력이상이 올수있는 소음)의 비상음이 울려서 도둑들에게 경각심을 일꺠워 도망가게 하는 제품들까지 많습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지요.
창문에 방충망말고도 방범창을 설치하는것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잘 모르겠으나 제가 기억했던 시절의 원룸에서는 보조키는 없었는데 요즘은
보조키 보급이 많이 늘었더군요.
보조키 외에도 현관안전락(문이 강제로 열리지않게 해주는 장치) 그리고 현관비상벨(역시나 문이 강제로 열릴때 나는 경보음) 등도 많이 있습니다
보통 원룸이나 오피스텔 빌라 같은 경우 보조키 자체가 한개정도 밖에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다가 제가 하나 추천해드리고 싶은 것은
현관 비상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몇만원부터 몇십만원대까지 다양한 안전제품들이 나오는데,
어떠한 제품은 그리 비싼가격도 아니지만,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하거나
열릴때 근처 가까운 경찰서로 자동연락이 되게끔 만들어져있고, 비상벨도 울리며,
문을 강제로 열려고할떄부터 녹음이 되는 시스템까지 적용되어있는 비상벨도
봤었습니다. (이건 참 쓸만한것 같더군요)
그리고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아파트 현관문에 보시면
모르는 사람이 왔을경우 작은 체인걸쇠를 걸어서 문을 아주 약간만 열수있는
제품이 있는데 이것을 꼭 달아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이건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낯선 방문자에 의한 피해를 줄이는 방법중
필수조건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것은 자기전에 혹은 외출하기전에 꼭 현관문의 보조키들과
걸쇠잠금장치 및 창문 잠금에도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법치국가라고 하나, 약자를 보호해야하는
강력한 법의 도리가 제대로 서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강력한 법은 있는 자들을 향해 방패를 만드는 경우가 많지요.
강력한 법치국가이든 미약한 법치국가이든 이런것을 떠나,
제일 중요한것은 사전에 스스로가 스스로를 보호할수있는 최적의 상황을 만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자신의 내면안에 있는 괴물들에게 먹히고 계시거나
그 끊없는 속삭임에 시달리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것 하나만 항상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혹은 상상하며 꿈꾸고있는 일탈행위가
언젠가는 그것이 칼날이 되어 자신,혹은 자신이 사랑하는 이들(가족들이나 친지,친구)에게 돌아올것이라는 것을요.'
어둠을 두려워하는 세상보다
어둠을 조심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불을 밝힐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