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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 추억

Joshua T. |2010.01.21 17:10
조회 1,014 |추천 0

예전에부산서약 1년살았었는데부산맛집에대한추억이많습니다. 

그때내디카도좀그랬었고해서기록은없는데...

수영로터리에 '히바찌'에굽는곱창집 (이모들이바처럼운영) 도비쌌지만맛있었고, 남포동근처 '족발골목'에있는이름이기억이안나는오뎅집정말출중했었습니다. 그집간다음부터해운대 '미나미'는쌩깠었죠. ㅋㅋ

지금은없어졌지만광안리스타벅스가까운데있었던 '서울반점' 중국집. 짬뽕이너무좋았고.. 특히탁트인창문으로바다를보면서먹는짬뽕맛이정말멋있었던곳. 

송도바닷가에있는해물포차.. 시원소주많이들이키게하였죠. 

달맞이고개초입에가까운곳에있는 '하얀집'(?) 이름이가물한데오징어통찜도꽤자주먹었는데...

겨울부산이그립습니다.

미포에서기찻길넘어보는 바다도기억이나고…

 

미포 초입 사진

부산 가고 싶네요… 지겹기도 했던 부산. 하지만 그곳의 맛이 많이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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